하락 추세선이란 최소 두개 이상의 고점과 고점을 연결할 때
가격이 계속 저항을 받는 모습에 대해서
하락 추세선이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하락 추세의 경우에도
똑같이 추세 매매가 가능하죠.
한번 두번 저항을 받았으니까
세번째에도 저항을 받을 거야
라는 관점으로 매도를 들어가는 트레이더들이 발생합니다.
선물 거래에서는 매도 배팅이 가능하니까요.
추세선이 이탈되면 큰 상승이 나온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 또한 손절이 필요하게 됩니다.
추세를 그려서 확인할 수 있는 수렴 패턴과
채널에 대해서도 잠시 알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점과 고점을 연결하는 추세와
저점과 저점을 연결하는 추세를 이었을 때
가격이 한 방향으로 모이게 되면
그것을 수렴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수렴은 보통 이탈이 되는 방향에 따라
큰 방향성이 나오게 되는데요.
수렴이란 첫번째의 하락의 폭만큼
하락이 나오게 된다라는 패턴이 되는게 수렴인데요.
단기적인 수렴을 볼 수 있는 구간도 있습니다.
가격이 한 방향으로 모이게 되는 것
이것도 단기적인 수렴이죠.
이러한 패턴을 수렴패턴이라고 부릅이다.
수렴패턴으로 가다가 하방으로 이탈이 나왔습니다.
고점과 저점을 연결한 선을 그렸는데
이게 편행선을 그린다면
이런 것울 페럴렐 트렌드
그러니까 평행채널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이런 트렌드의 저항선에 닿이게 되면
상방 이탈에 대한 리스크,
그러니까 이탈이 확정되는 시점에
손절을 짧게 잡고 매도를 들어가거나
이런 트렌드의 지지선에 닿이게 되면
하방이탈에 대한 리스크
이탈이 확정되는 시점에 손절을 짧게 잡고
매수를 들어간다던가
이런식으로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