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청산당하지 않는 방법?

나씨의 투자 매매 원칙

 

1. 오버나잇은 절대 금지

2. 시드의 80%는 무슨일이 있어도 현금으로 보유

3. 순환매 혹은 추매시, 단기반등이 오면 무조건 추매물량 매도 

 

오버나잇을 하거나 

단타를 치더라도 씨드의 80%는 무슨일이 있어도

현금으로 보유해야 합니다. 

 

무조건 순환매 혹은 추매 시

단기반등이 오면 추매 물량을 매도하는 겁니다. 

 

 

 

위 체크한 시점에서 매수를 들어갔다고 칩시다. 

단기 반등에서 매도는 필수입니다. 

 

 

 

이 룰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즉 시드를 항상 풀파워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단기 반등, 즉 발목에서 매도를 하는 이유는

4년간 단타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터득한 생존본능입니다. 

 

10%, 20% 이렇게 먹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우는 꼴을 볼수도 있기 때문에

안 하는 것 뿐이죠. 

 

3가지 원칙을 지키시면서 단타를 치는데요. 

 

 

 

5분봉 3틱룰 충족시 매수 들어갑니다. 

 

 

화살표 부근에서 매도를 합니다. 

매도가 다 된상태에서 다시 씨드가 100%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또 하락이 왔습니다. 

 

 

 

 

 

 

1차부터 4차까지

매수진입을 할 수 있고 

내 평단은 아무리 못해도 위 파란선이 되어야 겠죠. 

 

 

평단 가격이 101,000원정도가 되겠네요. 

 

마지막 4차 매수, 즉 바닥일 때 확신을 가진다면

물을 세게 탈 수 있습니다. 

시드를 거의 때려박는거죠. 

 

투자원칙만 지키고 

매매를 진행했다면

엄청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죠. 

 

5분봉 3틱은 

모든 상황에 100% 맞는 건 아닙니다. 

 

차트의 흐름을 보고 

그때 그때 기존에 쌓인 경험을 녹여서 

상황에 맞게 매수, 매도를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 더 팁을 드리면,

절대 때려죽어도 청산 당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청산을 당하는 이유에 대해서 

우리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물타기를 고점에서 너무 빠르게 많이 탄다. 

즉 시드의 대부분이 고점에 물려 있다. 

보통 이게 제일 큽니다. 

 

2. 청산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는 대부분 내 욕심 때문이다. 

보통 청산을 당하면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되어서 

청산을 당하는데요. 

 

 

 

갑자기 비트가 빠지는 게 확인이 됩니다.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면,

 

 

 

위 녹색선 쯤에서 물을 잔뜩 탑니다. 

물을 단기간에 여러번 타요. 

내 씨드 대비 20% ~ 50%를 때려넣습니다. 

5만4천, 5만5천이라는 비트코인 가격을 기억하고 있다가 

비트코인 가격이 5만3천, 5만2천까지 떨어지니까 

이성을 잃고 지금이 기회인가보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어마무시하게 

이 구간에서 모든 시드를 때려박습니다. 

 

그러면 

 

 

노란색의 화살표쯤에 평단이 맞춰집니다. 

씨드는 절반도 안남은 상태인데요. 

그러면 문제는 반등이 안 온다는 거에요. 

오히려 더 떨어지기만 하고 

반등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후 약간의 반등이 왔을때

유일하게 탈출할 수 있는 구간이 나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 구간에서 손절을 못합니다. 

 

왜냐면 차트가 

내려오다가 다시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오고 올라가면

그 다음 약간 내려가는 타이밍에서 

손절을 쳐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절하지 않고 

기도를 합니다. 오르겠지? 하고 말이죠. 

기도를 하면서 헛된 희망을 품습니다. 

 

99%는 손절을 못해요. 

 

이를테면 위와 같은 차트는 쌍바닥을 찍은

차트라고 볼 수 있는데요. 

쌍바닥을 시도하다가 실패했잖아요. 

쌍바닥을 찍고 다시 떨어지는 차트잖아요. 

쌍바닥을 시도하닥 실패했다면

재빠르게 털고 튀어야 합니다. 

 

실패한걸 보고도 그냥 

들고 간겁니다. 

 

마지막 탈출 기회를 놓친거죠. 

 

그러면 그다음 기회가 어디서 오느냐? 

 

 

 

파란색 동그라미부근입니다. 

 

시드를 50%만 들어갔다고 생각해보면

남은 50%를 가지고 물을 탄다고 했을때

또 물을 어디서 타냐면

 

 

 

분홍색 동그라미 부근이 내 평단보다 낮아서 

가격이 뭔가 많이 떨어진듯한 착각에 빠지는데요. 

 

 

 

물타기를 여러번 하지만 윗 구간에서 대부분 하기 때문에

물타기가 아니라 불타기가 되는 것이죠. 

 

그러니 더 떨어지면 청산을 당하게 되는 겁니다. 

 

 

 

만불정도 빠지는 거는 여러분에게 위협을 줄 수 없습니다. 

만불은 애들 장난이에요. 

 

5분봉 3틱룰을 했을 때

제대로 한다면 20,000불정도 빠져야 

청산될까 말까입니다.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면 

20,000불정도 빠져야 청산이 될까말까입니다. 

 

그렇다면 감말고 공식으로라도 

청산을 강제로 막아봅시다!

선물청산방지룰입니다. 

 

1. 시드는 1/40씩 진입한다. (무조건)

2. 물은 하나의 캔들에서 한번만 탄다. 

3. 찐바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평소보다 더 많은 물량을

탈 수 있지만, 그 비중은 1/5를 넘지 않는다. 

4. 찐바닥이라고 생각해서 물을 탔는데, 

바닥 지지를 실패하고 다시 내려간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추매한 물량은 손절한다. 

 

이렇게 하면 청산은 죽어도 당하지 않는다. 

라고 얘기를 한겁니다. 

 

레버리지는 마음대로 하세요. 

 

이거를 가지고 진입을 해보시면

4분봉 3틱룰을 안 쓰고 뇌동매매로

1차 진입을 했다고 가정해볼게요. 

 

 

 

 

두 번째 봉에서는 매수가 들어가면 안되죠. 

이전봉과 다음 봉의 끝이 차이가 없기 때문이죠. 

 

 

 

이전봉 마감과 별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다음 진입 자리는

 

 

 

2차 매수 들어가죠. 

여기는 찐바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왜나면 이미 첫번째 캔들에서 2천불이 빠졌고 

다시 한번 빠지다가 

바닥을 지지하는 척하면서 밙등 살짝 주는 

훼이크 구간이 나옵니다. 

 

찐바닥이라고 생각해서 1/5가 투입되었다면

다음 반등구간에서 수익 실현을 해주어야 합니다. 

 

 

시드가 100% 들고 있는 상황이 되겠죠. 

즉 욕심을 내지 않아야 된다는 거에요. 

 

 

 

 

 

 

 

 

 

 

 

출처 : 나씨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