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선이란
최소 두 개 이상의 저점과 저점을 연결하여
그리는 것이 바로 '상승 추세선'입니다.
한 시간 봉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추세선을 그어봤습니다.
추세선을 봉에 그어야 할까요? 꼬리에 그어야 할까요?
보통은 꼬리에 긋는 것이 정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을 함께 보아야
매매를 함에 있어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차트분석이고 기술적 분석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함께 보고 있는 추세를 보는게 맞습니다.
상승 추세를 영어로는 Up trend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보통 추세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들은
추세 하단에 닿였을 때 "또 지지받을 거야"
라는 관점에서 매수를 받게 됩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번 지지 받았으니까
다음 여섯번에도 지지를 받을 거야
또 올라가다가 내려오면
일곱 번째도 또 지지를 받을 거야
라는 관점에서 트레이딩을 하게 되는 것이
추세 매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 잘 지켜지던 상승 추세가
깨지게 되면, 강한 매도세
그러니까 급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보통 손절이 짧은 거래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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