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지자체 귀촌 정책 순위 11~20위 상세 총 정리

by 아트온다 2025. 4. 19.
반응형

이번에는 11위부터 20위까지 귀촌 정책이 우수한 지자체를  상세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이 순위는 지방정부의 귀촌 지원 의지, 실질적 보조금 체계, 정착률, 지역 공동체 수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것입니다.

특히 11위~20위는 실거주는 물론 귀농·작물 재배·커뮤니티 귀촌 등 목적별 맞춤형 정착지로 각광받는 지역들입니다.


✅ 지자체 귀촌 정책 순위 11~20위 상세 정리


🔸 11위. 경남 함양군

  • 정책 특징: 지리산권 자연환경과 약초농업 중심 귀촌 유도
  • 지원 내용: 귀농창업 자금 최대 5,000만 원, 주택구입·개보수 최대 7,500만 원 융자
  • 강점: 산삼·약초 재배 교육 체계적, 귀촌인 대상 ‘산촌학교’ 운영
  • 정착사례: 중장년층이 건강 귀촌을 목적으로 집중 유입
  • 특이사항: 지리산 천왕봉 자락 마을 중심으로 공동농장 운영 시범사업 추진

🔸 12위. 전북 무주군

  • 정책 특징: 관광·휴양도시에서 정착형 농업 마을로 전환 중
  • 지원 내용: 귀농학교 운영, 임시거주형 농막촌 제공, 포도·사과 재배 컨설팅
  • 강점: 무주리조트, 반딧불축제 연계 문화 귀촌 기반
  • 정착사례: 은퇴자 부부 귀촌 비율 높음, 2세대 가족귀촌 형태 증가
  • 특이사항: 귀촌 청년 대상 ‘작은 도서관’ 문화 커뮤니티 육성

🔸 13위. 전남 장흥군

  • 정책 특징: 편백숲 중심 치유농업 귀촌 모델
  • 지원 내용: 귀농인 임대주택 제공, 편백 관련 임산물 재배 지원
  • 강점: 보건복지 연계 ‘귀촌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 정착사례: 귀촌 이후 건강 회복 목적으로 정착하는 50대 많음
  • 특이사항: 마을별 편백 캠프 운영, 귀촌인 참여 프로그램 상시 가동

🔸 14위. 충북 영동군

  • 정책 특징: 와인 산업과 농촌 문화 접목
  • 지원 내용: 와인 포도재배 특화 교육, 소규모 와인창업 보조금
  • 강점: 과수원과 관광 연계, 농업+가공형 귀촌 가능
  • 정착사례: 젊은층의 창업귀촌 비율 전국 평균 상회
  • 특이사항: ‘와인터널’ 관광지와 연계한 로컬 브랜딩 가능성 우수

🔸 15위. 충남 금산군

  • 정책 특징: 인삼 중심 귀농정책 + 농촌형 창업 유도
  • 지원 내용: 귀농창업 융자 + 전통시장 입점 연계
  • 강점: 건강식품 귀촌 창업 인기, 귀촌 후 ‘소농 창업’ 성공사례 다수
  • 정착사례: 인삼가공 및 찻집·한방체험소 운영 등 귀촌창업 성공
  • 특이사항: 마을단위 공동재배지 조성사업 활발

🔸 16위. 경북 청송군

  • 정책 특징: 청송사과·자연경관 기반 산촌형 귀촌 장려
  • 지원 내용: 귀농귀촌 체험마을, 마을농장 임대, 사과 재배 교육
  • 강점: 국립공원과 인접해 산촌 전원생활 선호도 높음
  • 정착사례: 귀촌 후 ‘사과소득 창업’ 성공한 청년 귀농인 지속 증가
  • 특이사항: 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 운영하는 ‘사과조합’ 존재

🔸 17위. 전남 해남군

  • 정책 특징: 남도 농업 중심지, 유기농 귀촌 지원 우수
  • 지원 내용: 귀농정착지원금, 농기계 임대센터 확대 운영
  • 강점: 고구마·감자·겨울배추 등 남도 작물 중심 귀농
  • 정착사례: 귀촌 1년차 자급자족 모델 실현 가능
  • 특이사항: 귀농귀촌지원과 내 전담 컨설턴트 배치

🔸 18위. 경북 예천군

  • 정책 특징: 양봉·약초 중심 생태귀촌 장려
  • 지원 내용: 벌통 설치 보조, 귀농 창업 융자, 양봉 교육
  • 강점: 교통 접근성 우수(도청 신도시 인근), 젊은 귀촌 유입 증가
  • 정착사례: 귀농 3년차 꿀벌·한약초 창업 사례 다수
  • 특이사항: 예천 한천협동조합, 귀촌인 주도 경영으로 성공

🔸 19위. 강원도 화천군

  • 정책 특징: 산림·계곡·수변 귀촌지로 자연형 귀촌 모델
  • 지원 내용: 전원형 임대주택 보급, 귀촌형 텃밭 지원, 수생태농법 장려
  • 강점: ‘수변 도시’ 이미지 부각, 생태 귀촌 선호층에게 인기
  • 정착사례: 서울·경기권 은퇴자들의 장기체류 → 정착 전환 사례 증가
  • 특이사항: ‘두루미 자연학교’, 자연교육 연계 귀촌인 자녀 교육대안 제공

🔸 20위. 전북 고창군

  • 정책 특징: 갯벌·논농사·발효문화 중심 귀촌 활성화
  • 지원 내용: 생태귀촌센터 운영, 김치·장류 기반 농가창업 지원
  • 강점: 람사르 지역 생태환경, 유네스코 문화도시
  • 정착사례: 40~60대 귀촌인 정착률 높고, 귀촌인 커뮤니티 자생 운영
  • 특이사항: 매주 열리는 ‘고창 귀촌 마켓’으로 귀촌 제품 판매 가능

✅ 11~20위 요약 정리표

순위지자체명대표 정책 키워드강점
11위 경남 함양군 산삼·약초 귀촌 산촌학교 운영
12위 전북 무주군 관광+귀촌 복합 농막촌 제공
13위 전남 장흥군 편백 치유 귀촌 건강관리 서비스
14위 충북 영동군 와인 창업귀촌 포도 가공 연계
15위 충남 금산군 인삼 창업귀촌 공동재배 기반
16위 경북 청송군 사과 특화 귀촌 귀촌인 사과조합
17위 전남 해남군 남도 작물 귀촌 농기계 보급 우수
18위 경북 예천군 양봉·약초 귀촌 귀촌 꿀벌 창업
19위 강원 화천군 수변 자연형 귀촌 자녀 교육도 유리
20위 전북 고창군 발효문화 귀촌 람사르 환경 우수

📝 참고

이들 지역은 중앙정부의 귀농귀촌종합센터 통계, 지방재정 운영계획, 귀촌 박람회 성과보고서 등에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우수 지자체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