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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네이버 주식 외 최대 관심 주 6개

by 아트온다 2020. 6. 22.

 

 

요즘 주식 흐름이 

우선주와 대북주로 몰렸었는데요. 

두 종목 다 지난 금요일 시장에서 보면

특히 고점에서 휘청거렸습니다. 

 

삼성중공업 우선주도 고점에서 장대음봉이 나왔으며

시간 외 거래에서도 하한가에 마감했습니다. 

 

 

 

빅텍도 고점에서 휘청거렸는데요. 

신규 진입자 입장에서는 한 호가 또는 두 호가 뛰기로 들어간다면

작정하고 들어갈 수 있겠지만

지금 들어가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기간에 배 이상 오른 종목은

결국엔 고점에서 개인 투자자가 물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적당히 올랐다 싶으면 

그냥 이 종목을 관심 종목에서 삭제를 해버리면 됩니다. 

 

요즘 시장에서 중요하게 봐야 될 것은

돈과 시건이 대북주와 우선주로 몰린 것이며

추가하자면 일본 수출 관련주들입니다. 

 

모나미와 신선통상이 상한가를 갔는데

과연 우선주와 대북주에서 나온 돈들이 수출 규제 관련주로 몰릴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업종이나 잠깐 쉬었던 바이오주들에 갈지는

새로운 한 주동안 집중해서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새로운 한 주동안

돈이 어디로 몰릴지는 꾸준히 관찰을 해야될 거 같습니다. 

항상 머리 속에 기억해야 될 것은

당장 대박주를 못 잡는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돈은 계속 돌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때 첫 상승을 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월요일부터 어떤 종목으로 첫 상승이 나오는지도

거래대금과 거래량 급증을 이용해서 

부지런하게 잡아내야 될 것 같습니다. 

 

종목과 계획을 세워 보자면,

당장 크게 꽂히는 종목은 없으며

월요일 시세가 나오지 않고 

한주 동안 시장 상황과 주가 유지 여부에 따라서

시세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로 분류를 했는데요. 

그래도 여유롭게 지켜보면서 새롭게 돈이 몰리는 곳을 

공략하기 위해 종목 찾기가 바쁠 것 같네요. 

 

우선 최근에 신규 상장주들의 시세가 심상치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증시의 단기 반등은 다 끝이 났고

더 이상 올릴만한 종목이 없으니까

우선주로 몰렸으며

신규주 쪽으로도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라파스나 제테마가 끝가지 오르고 있습니다. 

신규주들의 움직임이 지금 굉장히 좋으며

라파스 주가

 

 

제테마 주가

 

 

메드팩토, 천랩, 플레이디라는 종목도 

장중에 15%까지 상승이 나왔습니다. 

메드팩토 주가
천랩 주가

 

플레이디 주가

 

좋은 자리가 아니라서 매매를 하진 못했지만

이렇게 신규주들이 번갈아 가면서

시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주를 몇 개 넣어봤는데요. 

 

첫 번째 종목이 라온피플입니다. 

 

라온피플 주가

 

라온피플의 주가가 최근 몇 달 동안 

안전하게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요. 

주가가 중간에 거의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보라색선을 타고서 꾸준히 오르고 있구요. 

주가는 역사적 신고가 근처에 있습니다. 

 

라온 피플 주가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서 

여기서 거래량만 제대로 붙는다싶으면

그대로 돌파할 가능하기 때문에

라온피플이라는 종목을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종목을 대응하는 방법은

그냥 평소와 다른 장대음봉이 나오면서 추세를 완전히 깨버린다면

그때는 주가가 오르기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움직임, 즉

음봉 다음에 회복을 못해주거나

계속해서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가 된다거나 하는

특이 사항이 있다면

그때는 조심해야 될 거 같습니다. 

 

현재 추세가 좋고 

역사적 신고가까지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라온피플 종목을 분류했습니다. 

 

라온피플이라는 종목도 시세가 나올때는

단기간에 엄청나게 많이 나왔습니다. 

18,000원에서 29,000원가지 

그냥 순식간에 50%이상 상승이 나왔습니다. 

 

최근에 신규 상장주들

특히 라파스와 제테마란 종목이 단기간에 엄청난 시세가 나왔습니다.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하니까

어디까지 오를지도 모를 기세로

주가가 두 배 그 이상 엄청난 시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온피플도 당장은 안 나오겠지만

그래도 시세가 나오지 않을가 싶어서

분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라온피플은 스윙투자로도 적합하며

단타로도 거래량이 붙을 때 적합하기 때문에 

꾸준히 지켜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천랩이라는 종목이 두 번째 종목인데요. 

지난주 금요일날에 상한가에 마감을 했습니다. 

 

천랩 주가

 

이게 순식간에 키트주가 된 것인데요. 

키트주에는 별로 관심을 안 두는 건

씨젠이 무너지면서 지금은 키트주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다른 종목들도 보라색선 아래에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키트주에 관심을 두기 보다는

천랩이라는 종목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5만원 자리 근처에 있으며 역사적 신고가까지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천랩이란 종목을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상한가도 힘들게 간 상태인데요. 

이거는 곧바로 매매할 생각은 없으며

시초가 출발 이후에 잠깐 눌리는 타이밍을 이용해서

5마원 아래에서 노려볼 예정입니다. 

 

만약에 시초가가 높게 형성이 된다면

그대로 매매를 포기하거나 

5만원 근처에서 호가 단위가 변하는 구간을 강력하게 지켜준다싶으면 

고점 돌파를 보고서 단타로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종목이 

피피아이라는 종목인데요. 

 

피피아이 주가

 

이것도 당일 무조건 단타로만 대응할 것인데

당장 접근할 생각은 없습니다. 

 

주가가 지금 중요한 것은 

만원 이하에서 거래가 된다는 것인데요. 

원래 이런 주식들은

예를 들자면 씨에스베어링이나 

예전에 잠깐 시세가 나왔던 라닉스

이것도 종가가 만원 이하에서 형성된 적이 없습니다. 

만약에 종가가 만원 이하에서 형성이 되었다면

그때부터는 적극적으로 매매를 할텐데요. 

이 종목은 종가가 만원 이하에 형성된 적이 없습니다. 

 

만원을 뚫어 준 적은 있지만

종가가 전부 만원 아래에서 마감을 했는데요. 

호가 단위가 변하는 종목들은

호가 단위가 변하는 상태에서 마감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에도 시세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전 고점까지는 11,250원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으며

보라색 선 위에 있습니다. 

 

최근에 잠깐 무너지긴 했지만

이때 15일 시장은 코스닥이 7% 무너지는 폭락장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코스닥이 7%가 무너져서 다른 차트들도 전부 보라색선을 깨거나

장대 음봉이 나왔습니다. 

어쩔 수 없었으며

이것만 아니었으면 그래도 

보라색선을 계속 유지를 해줬을 텐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만원 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이게 진짜 안 좋은 종목이면

다시 만원 아래에서 내려갔을 텐데요. 

 

다시 만원 위에서 거래된 것을 보고 분류를 하게 되었으며

다른 대형 5G 관련주들은 크게 반응이 없지만

그래도 이거는 고점 돌파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분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중에 이 고점을 돌파할 것 같을 때

호가창 상태를 보고 받쳐주는 물량이 적당하며 돌파할 것 같을 때

진입을 하려고 분류를 했습니다. 

 

당장 반응이 안 나오거나

거래량이 붙지 않는다면 접근할 생각은 없습니다. 

 

혹시나 이게 만원에서 빨리 벗어났는데

다시 10,200원, 10,100원 이렇게 위협하면서

다시 만원을 깨면서 마감을 할 것 같다면

그때부터는 경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네 번째 종목이 대주전자재료인데요. 

 

대주전자재료

 

 

가끔씩 눈에 띄던 종목인데

역사적 신고가가 나왔습니다. 

 

 

 

차트 자체로는 굉장히 예쁜 차트인데요. 

지금 약간 걸림돌이 있습니다. 

 

수급을 보시면 기관의 수급은 완벽하며

외국인의 수급이 걸립니다. 

 

대주전자재료 주가

 

시초가가 상승으로 출발했다가

바로 파란불로 바뀌어서 

파란불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차트랑 수급 다 좋지만

문제가 될 것은 외국인 수급입니다. 

 

보시다시피, 

이 종목은 외국인이 주도할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의 비중도 없는 종목이며

갑자기 얘들이 이렇게 들어온다면

결국엔 나가야될 물량이라 생각하셔야 됩니다. 

10만주 들어 오면

다음날 바로 안 나가거나

다음날 조금 나갈 수도 있지만

결국엔 다 나갑니다. 

 

시간 지나서 

5만주 들어오고

8만주 들어오고

크게 들어온 다음에 안 나갔지만

 

다음날에 11만주가 한 방에 나갔습니다. 

당연히 나간다면 마이너스에 마감을 안할 대도 있지만

상승의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또 14만주가 들어 왔는데

기관과 같이 들어왔습니다. 

얘들은 어짜피 나가야될 물량이며

요즘에 이런 수급을 자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기관이 조금 많이 들어온다 싶으면

외국인도 딸려서 들어오는데

최종 수급을 봤을 때

메릴린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은 메릴린치가 아니더라도

같은 알고리즘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요즘에 이렇게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종목에 들어와서

외국인들은 그 다음날 먹고 

도망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메릴린치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단타 매매를 하는 외국계 증권사인 것도 같습니다. 

 

결국에는 나가야 하는 물량이기 때문에

이 물량이 나가면서 전 고점을 유지해 줄 때

그 때 들어가기 위해서 이 종목도 지켜볼 예정입니다. 

 

당장 매매하기 보다는 

외국인이 나갔을 때

주가가 버텨주는지

 

고점을 버텨주는지 확인을 하고서

그 때 접근할 예정입니다. 

만약 그대로 급등이 나온다면

또는 외국인이 하루정도 더 들어오면서 

양봉이 한 번 더 뜬다면

그 때 빠른 단타로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관심주가 동진세미켐입니다. 

 

동진세미켐 주가

 

코스닥 7% 폭락 이후에 

그대로 회복해서 올라왔는데

그대로 고점을 돌파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중요한 자리가 22,500원이며

단기간에 좀 많이 올랐습니다 .

 

떨어진 폭을 한 방에 복구해서 

좀 올랐다 싶지만

이거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차트 자체가 예쁘며

수급이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동진세미켐을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 신고가까지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그림은

하루 이틀 정도 좀 쉬어가면 좋겠는데

그 쉬는 동안 기관의 수급의 이탈이 없거나

고점을 지켜준다면 그때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거는 바로 들어갈 생각이 없으며

혹시나 월요일부터 바로 날라가 버린다면

다시 계획을 세우거나

고점을 기준으로 하루 이틀 정도 쉬고나서

그때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당장 급할 필요보다는 

하루 이틀 쉬었을 때

고점과 수급이 유지가 되는지 확인을 하고서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계획대로만 들어가서

단타를 칠 예정이며

새로운 한 주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시장의 관심이 우선주와 방산주에서 어디로 쏠리냐입니다. 

각자 기준대로 종목 선정을 잘 하시고

계획을 잘 세우신 다음에 

의무적 매매보다는 확실한 자리가 올 때만

확실하게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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