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식, 매도? 매수? 홀딩?

 

 

2020년 9월 21일 네이버 주가

 

현재 내려가고 있는 음봉이 

하락의 음봉인지 

상승을 위한 조정의 음봉인지를

정확히 알 수 없는데요. 

 

네이버는 홀딩은 되나 

만약 고점에서 매도를 못했거나 

혹은 고점에서 물리신 분이 

네이버를 홀딩하는 거는 되나

신규 매수는 불가하다. 

 

네이버를 현재 홀딩을 해야되는 근거를 보도록 하죠. 

 

 

 

 

엘리어트 파동상

세번의 상승과 거꾸로된 번개 모양이 

어떤 한 종목의 상승과 하락을 

이루는 간단한 패턴인데요. 

 

지금 네이버는 5 고점이 아니라 

3고점을 지난 거로 보여요. 

 

3파로 보이기 때문에 

 

조정을 겪으면 

다음번에 반드시 상승할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 지금 만약

물리신 분이 있다면

홀딩하되 

 

네이버는 쭉 내려올 수 있어요. 

3분의 1 조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6~27만까지도 충분히 내려올 수는 있으나

 

이번달 조정 음봉의 고점이 

339,500원이고 

지난 달 고점이 347,000원인데요. 

 

지난 달의 고점이 

이번 달의 고점보다 높기 때문에 

상승 추진력이 완전히 죽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일단 고점에서 물리신 분들은 

홀딩을 권유하는 거구요. 

 

신규 매수는,

신규 매수를 하는 조건은 

몇 개 안되요. 

 

최소한 지표들이 

우상향하는 시그널을 보여줘야되고 

20일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는

양봉이 하나 나올 때 

그 자리가 바로 매수하는 자리거든요. 

 

혹은 5일선,

혹은 60일선

그런 이동평균선을 

뚫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현재 네이버같은 경우는 

60일선을 이탈한 상태인데요. 

 

 

 

60일선을 견고하게 지지하면서

20일선을 돌파할 때 

매수하는 거면 몰라도 

 

네이버라는 회사가

전도유망하고 창창하다는 이유만으로 

60일선을 이탈하고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거는 

개인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죠. 

 

전체적인 추세나 

매매의 기준이 되는 일목균형표를 한 번 보시게 되면, 

 

이미 캔들이 

구름 안으로 들어와 있어요. 

구름 안에 있는 종목들은 

홀딩은 가능해요. 

 

기존 보유자가 

어떤 종목을 샀는데 

구름 안에 들어왔고 

구름을 이탈한다할지라도

전체적인 파동상의 추세가 

우상향이고 

 

3파 진행 중인 경우에서 

4파 조정을 받거나 

그런 경우에는 

 

에치에프알을 보시면

 

 

 

무려 240일선까지 꼴아박앗
찌만 

에치에프알을 홀딩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전체적인 파동 흐름상

에치에프알이 5파의 꼭지가 

아니었다는 거죠. 

그래서 홀딩을 한거였는데 

 

이러한 근거가 있으면서 

기존 보유자가 구름대를 

이탈한 종목을 홀딩할 수는 있지만 

네이버처럼

지금 현재 60일선을 이탈하면서 

구름 안으로 들어간 종목을

신규 매수하겠다는 건

주식을 예능으로 하는 거에요. 

 

기존 보유자는 홀딩이 가능해요. 

전체적인 추세가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하나

 

지금 상태에서 

신규 매수를 하는 사람은 

좀 이상한 거죠. 

 

구름 대를 들어갔다가

구름 대를 다시 

나오면서 기준선을 돌파한대거나 

특정한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으면서 

우상향할 때는 

신규로 매수를 하는 것도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신규 매수를 한다고 하면

전 고점인

347,000원을 돌파해야 돼요. 

 

그걸 확인을 하고 매수를 하면 즉,

충분히 그걸 돌파하는 걸 확인하고

매수를 해도 

수익을 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