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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종목선정 방법과 매도 시점?

by 아트온다 2020. 8. 25.

 

 

종목을 선정해서 

매수 포인트를 찾는 것과 

어느 시점에서 매도를 하는 지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종가 매수는 주식시장 

상승장에서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잘하시는 분들은 

하락장에서도 종가 매수 방법을 써먹으며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굳이 상승장이 아니라 하더라도 

주식시장에서 종가매수만큼

매력적인 매매방법이 없습니다. 

 

황금선 아래에서 무너지는 

엄청난 폭락장이라 하더라도 

종가 배팅할만한 종목은 

하락장에서도 충분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락장이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라서 

섣불리 진입을 못하는 것이지 

종가매수에 매해서 알고 있다면 

어떠한 시장에서라도 

써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종가매수로 진입을 한다면 

그 다음날 무조건 버틴다면은 

하락장이 나올 때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날에 

잠깐의 변동성이 나올 때 

그 틈을 이용해서 

1%라도 수익을 챙기면서 

좀 안전하게 매매를 하고 

대응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종가 매수 방법은

사실상 하락장에서도

잘 써먹을 수가 있고 

 

물론 상승장에서는 

무조건 써먹어야 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매방법이 잘 안맞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종가매수는 

주식시장의 꽃이라고 할만큼 

정말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상승분위기를 유지시켜 줄 때

잘 써먹는다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목 선정 매매 포인트까지 

어떻게 선정하는지 

알려드릴 텐데

 

지금 설명하는 방법은

주식시장에서 큰 돈을 굴리는 

고수들, 오버나잇 고수들, 단타 고수들이 

많이 써먹고 있을 거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종가 매수를 하기 전에

웬만하면 

종가 매수용 계좌를 

따로 한개를 만들어서 

그 계좌에서 결과를 보면서

꾸준하게 종목들을 선정하면서 

꾸준하게 경험을 하다보면

이 종가 매수에 대한 매력도 분명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오전장에 단타하는 거나 

오후장에 단타하는 거나 

단타용 계좌랑

종가매수 계좌랑

나눠서 

 

나눈 계좌들이 어떤 성과를 내는지

비교하고 잘못된 점들을 

계속적으로 수정해 나간다면 

종가 매수는 주식을 하면서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꼭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항상 선호하는 방식은

거래대금입니다. 

HTS를 보면 수많은 화면들이 있지만 

어짜피 어떤 종목을 보더라도 

 

고수들이 공통저거으로 보는 화면은

거래대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짜피 주식시장 

돈이 몰리는 곳에 

상승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거래량이 갑자기 터졌는데

주가가 보합일까요? 

거래량이 터질때를 보면

주가가 보합이지 않습니다. 

 

거래량이 무조건 터지면은

상승이거나 하락

둘 중에 하나입니다. 

 

거래량이 엄청 커질 수록

변동성은 점점 커집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정비례한다고 볼 수 있고 

그러니까 돈이 몰리는 곳에 

돈이 보인다.

이거는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셔야 하고 

어떤 매매 방법을 사용하시더라도 

필수적인 기본 공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으로 따진다면 

덧셈, 뺄셈이라고 할 수 있고 

아주 기초적인 것입니다. 

 

물론 투자 스타일이 사람마다 

각각 다를수가 있는데

가치투자나 장기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좀 거리가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럼 종가 배팅을 하기 전에

먼저 계좌를 준비해야 할 것이고 

종가 배팅용 계좌를 만들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를 따로 만드는 것은

그 계좌에서 종목들을 나열하고 

그 종목들에서 어떤 실수를 했는지

어떻게 고칠 점이 있는지

그런 것들을 분석하고서 

어떤 성과를 내는지 쉽게 파악을 

하기 위해서 

계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가 배팅은 어떻게 할까? 

당연히 종목을 골라야 될 것이고 

종목 배팅 시간은 

3시 전까지는 

종목들을 다 살펴 보셔야 합니다. 

 

어떤 종목이 hot했는지

어떤 종목이 신고가를 찍었는지

신고가 화면이나 거래량 급증 화면을 

참고하시면 좋겠지만 

 

웬만하면

돈이 몰리는 거래대금 상위로 보시는 게

조금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시부터 어떤 종목들이 올랐는지 

다 훑어 봐줍니다. 

3시 10분부터 노려보다가

종가 배팅에 나눠서 매매을 하는 이유가 

3시 10분부터 좀 유리한 자리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3시 10분에 매매를 해서 

종가까지 동시 호가에

운이 안 좋게 

호가 저 밑에서 체결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3시 10분에 매매하는 것이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그냥 3시 30분 딱 끝날 때 

동시 호가 종가 매수로 

접근을 하는 게 좋습니다. 

 

3시 10분부터

어떤 종목을 보고선 

매수 포인트를 잡는 것이 

1%라도 싸게 사기 위해서 

 

아니면 

샀는데 동시 호가에 

1%이상 올라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자리에서 

매수를 하고 싶어서, 

 

하지만 이것에 집착을 

안하셔도 되고 

정 3시 10분에 사서 자신이 없다면

그냥 3시 30분 종가에 매수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어떤 종목을 고르냐? 

당연히 거래대금입니다. 

 

[종목조건]에서 

증거금 100%를 제외하고 있습니다. 

다 보면 상관없겠지만

분명 증거금 100% 종목도 

엄청나게 급등하는 종목들이 많습니다. 

 

 

간혹가다가 증거금 100% 종목이 급등을 해서 

전 고점을 뚫어 주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코스피에서는 거래대금 한 번 보고선

거래량을 보는데

 

특히 코스피는 거래량 깡패 종목을

봅니다. 

 

거래량 깡패 종목은 

만원이 안 되는 종목에서 

수천만 주 이상이 나오는 건데,

수천만 주 이상이 나오는 종목들은 

코스피에서 참고를 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거래대금 상이라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런 거는 장기투자 용이지 

오버나잇 용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오버나잇을 하기에는

정말 운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매매 대상이 아니고 

장기 투자 대상입니다. 

 

장기 투자나 스윙, 중장기 

그렇게 알아 두시고 

 

대부분의 거래량 깡패 종목은 

코스피에서는 수천만 주가 나오는 게

딱 보시면 

만원도 안 되는 종목들이 많습니다. 

 

 

수천만 주가 나온다고 하면은

삼성전자가 일단 천만주 가 넘고 

그 외에는 거의 만원이 안되는 종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ETF를 제외한다면

전부 주가가 만원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만원도 안 되는 종목들을 

체크를 해주시고 

 

그리고 코스닥에서는 

둘 다 봐주면 좋습니다. 

 

 

시간이 널럴하신 분들은

거래량도 보시고 

거래대금도 보시는 게 좋습니다. 

 

거래대금부터 보면

종가 매수에 대해서 알아 두셔야 될 게

거래대금도 좋지만 

신고가 화면도 살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거래대금에서 알아두셔야 될 게

종가 배팅을 할만한 종목이 

매일 매일 나오지는 않습니다. 

 

보다가 마음에 드는 종목이 없으면은

종가 매수를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애매한 종목을 종가에 매수하는 것보다

차라리 자신의 기준에 딱 맞는

종목들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런 종목만

노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처음으로 터지는 종목이나 

처음 터지는 종목이 

어떤 종목이냐면

 

항상 새롭게 터지면서 

거래량이 엄청나게 터지고 

양봉을 유지하는 종목들

상한가 종목은 어쩔수 없지만 

상한가가 아닌 종목은 

종가 배팅으로 노려 볼 수 있습니다. 

 

상한가가 아니고 

그냥 양봉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20~25%상태였다면

종가매수 대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거래량이 터졌고 

새로운 재료이고 

양봉상태이고 

이런 종목들은 

그 다음날 변동성을 높은 확률로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에

돈이 당연히 몰릴 수밖에 없고 

그 다음날은 내가 종가 매수한 

가격보다 무조건 한 번쯤은 

올라 가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종가 매수를 해서 

주가가 끝까지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차라리 확실하게 

오른다는 것을 확인하고선

그 틈을 이용해서 

확실하게 수익을 내고 나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계속 보유하다가 

그 시점의 사회 상황에 따라

주식이 계속 오를 수도 있지만 

주식에서 100%는 없기 때문에

 

돈이 많은 고수들은 

웬만하면 큰돈을 넣어서 

줄 때 빠르게 먹고 

나오는 방법을 많이 선호하십니다. 

 

계속 버티다가 주가가 

2~3배 간다면 초대박이겠지만

계속 보유하다가

재료가 잘못되거나

재료가 살아 있다하더라도 

거래량이 끊기면서 뚝 떨어지거나

어떤 상황이 나올지 모릅니다. 

 

어떤 종목이든 

강한 종목을 매수한 다음에

내가 먹을 만큼만 빠르게 먹고 빠진다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종목의 재료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무리 오를 종목이라고 해도 

계속 가지고 가는 것보다

차라리 큰 돈을 넣어 가지고 

1%라도 확실하게 먹는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종가 배팅을 해서 

그 다음날 끝까지 오르기를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목표가 2~3% 먹는

것인데 3%에서 4%되고 5%가 되고 

6%로 올라갈 수록 먹을 확률이 줄어듭니다. 

 

그러니까 

3% 먹고선 빠질 수 있는 것을

7% 오르는 것을 계속 욕심때문에

수익 실현도 못하고 계속 기다리다가

그게 오히려 내 매수값까지 

내려 와서 손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 심리상

손절을 많이 안해보신 분들은

내가 주식을 적당한 자리에서 샀는데

그 다음날 이 주식이 수익을 내고 

있었는데 그 수익에 만족을 못하고 

계속 들고 있었습니다. 

 

근데 주가가 다시 내려온다? 

그러면 손절 못합니다. 

 

당연히 계좌에 플러스 5%

플러스 3백만원 이렇게 뜨던 종목이

순식간에 플러스 0원 이렇게 나왔는데

그 0원만 먹고 빠질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손절은 해본 사람이 아닌 이상은

일반 투자자

그러니까 주식시장에서 많이 경험이 없거나

초보자분들은 그 상황에서 

물려서 플러스 3백만원의 수익이 

오히려 마이너스 백만원

마이너스 2백만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못 버티다가 

마이너스 2백만원에 손절했으면

그거는 심리적으로 

마이너스 5백만원을 날린 겁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플러스 3백까지 갔다가 

3백에서 충분히 먹을 수 있었던 것을

버티다가 마이너스 2백만원에

손절을 했으니까 

 

3백만원 플러스

그리고 2백만원 날린 것까지 

플러스 한다면

5백만원의 수익이 됩니다. 

 

무조건 버티려면

차라리 절반 매도를 하고선

나머지 절반을 본전까지 가져가겠다. 

그냥 못 먹어도 고를 하겠다. 

이런식으로 대응을 하셔야지

종목을 잘 골라도 

대응을 못해서 

손실이 나면은

 

이 방법이 쓸모 없는 

방법이 됩니다. 

 

그 사람에게는 

종가 매수가 최악의 방법이 

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신만의 

욕심을 줄이고 기계처럼 

매매를 한다면

이거는 종가 매수가 아니고 

장중의 어떤 매매방법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매매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로 인해서 움직일 만한 종목들

이런 것들을 종가 배팅하는 것은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종목을 고르실 때는

뉴스에 의한 영향령을 많이 

받지 않는 종목들을 

선택을 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왜 올랐는지 

모르는 종목들이 더 좋을 수가

있습니다. 

 

뉴스나 누구나 아는 재료로

오른 것보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거래량이 터지고선 

장대 양봉인 종목들

 

어떤 종목을 고르냐면

이전에는 조용하다가 

갑자기 거래량과 변동성이 엄청나게 

커진 종목을 고르라는 겁니다. 

 

이런 종목들을 고르면

그 다음날 높은 확률로 변동성을 줍니다. 

 

그리고 이런 종목들이라 하더라도 

이 날에 오후장에 보시면 

완전히 거래량이 끊기고선

추락을 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20일선 밑에서 그냥 계속적으로 하락하고선

힘도 없는 종목

윗꼬리가 강한 종목

이런 종목들은 매수를 하시면 안 됩니다. 

 

이런 종목들은 

거래량이 아무리 많다하더라도 

분봉선으로 살펴보고선

황금선 아래에 계속적으로 

무너지는 종목들

이런 종목은 받쳐주는 뒷심이 

없기 때문에 

이런 종목을 사더라도 

변동성을 노려 볼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하락할 가능성이 

더 많이 때문에 

 

이런 종목보다

오후장이 되더라도 

계속적으로 활발하게 

거래량이 늘면서 

황금선을 회복했다가 깨졌다가

회복했다 깨졌다

왔다갔다 거려도 상관없습니다. 

 

더 최악인 것은

오전장에는 거래량이 엄청났다가

윗 꼬리가 길게 달리면서 

오후장이 되어서 거래량이 

다 죽어버리고 

황금선 밑에서 계속적으로 하락하고 

이런 종목들은 

매매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무조건 오후장까지 

거래대금이 살아있는 종목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루 종일 거래대금이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그다음날도 변동성을 주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 다음날 1%라도 오릅니다. 

종가매수로도 대응을 

할 수 있지만 

그 다음날 눌림목 매매로도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종가 매수도 되고 

눌림목 매매도 되고 

고점 돌파 매매도 가능합니다. 

 

어떤 방법을 써도 

단타 입장에서는 충분히 먹이감이

될 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이런 종목들은 

그 다음날 호가창을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이거를 노리는 큰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명심하셔야 될 것은

종가 배팅을 할만한 종목은

매일 매일 나오지 않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종목을 매수하려면

어떤 종목이든 매수를 할 수 있겠지만

조금더 확실한 종목들은

주식시장에서 주기적으로 나타납니다. 

 

 

참조 : 창원개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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