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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선을 앞두고 정치테마주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by 아트온다 2020. 8. 23.

항상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같이 생각해야 돼요.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진 않아요. 

그게 뭔말이냐면,

 

대한민국에 있는 돈의 합은

거의 일정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물론 화폐를 찍어 내면서 

돈이 늘어나겠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돈이 빠지면

주식시장으로 돈이 들어오고 

주식시장에서 돈이 빠지면

부동산 시장으로 들어갑니다. 

 

코스피지수가 크게 안 변했어요. 

1800에서 2400정도?

 

대신 주식시장 같은 경우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대치동에 은마아파트를 샀다.

그러면 최근 5년동안 진짜 많이 올랐어요. 

특히 강남에 있는 재건축아파트들. 

 

그런데 계속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부동산 규제를 하니까 

부동산 시장에 몰렸던 돈들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거에요. 

 

그 근거 중 하나가 

이번에 SK바이오팜 공모에

30조원 몰렸다고 했거든요. 

 

진짜 시장에 돈이 넘치는 거에요. 

 

그런데 은행에 맡길 수는 없어. 

왜냐하면 

이자가 너무 적고 

그런데 부동산 투자도 할 수 없어. 

정부가 다주택자를 규제하고 있기도 하고 

세금을 엄청 때리고 있기도 하고 

 

이미 집이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산가 입장에서는,

새로운 집을 사는 건 

부담스러울 거에요. 

 

집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집을 빨리 사야겠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미 강남에 집이 있는 사람들은 

강남에 집 2채 정도 있으면 

종합부동산세를

4~5천만원 정도 내거든요. 

 

그러면 은행에 맡길 수도 없고 

더이상 부동산 투자는 꿀이 아니고 

2주택자 3주택자들이 

집을 팔아서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거에요. 

 

왜 주식시장이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호황인것인지 아시겠죠? 

 

주식시장에 돈이 많다는 건

유동성이 넘친다는 뜻이고 

주식은 현재가치 30%

미래가치 70%를 환산한 값이 

주가라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경제가 굉장히 안 좋은거는

다들 아실거에요. 

 

그리고 경제 성장률이 IMF 이후로 

처음 마이너스가 뜬다고 하니까 

미래전망도 썩 밝은 것 같진 않아요. 

 

그게 어떤 걸 의미하냐면

과거에는 2014~2015년에는 

게임주, 화장품주

그리고 

최근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렇게 주도하는 업종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업종이 존재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투자자들이 갖기 시작했어요. 

 

왜냐면 경제가 너무 안좋으니까. 

앞으로 전망도 밝지 않으니까 

사실 정부 입장에서는 경제가 좋지 않다라는 걸

인정을 하질 않잖아요. 

 

예를 들면

앞으로 좋아질거다. 

코로나 때문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사람들이 의문을 갖기 시작한 거에요. 

 

그리고 한국 경제뿐만 아니라 

해외, 미국이나 브라진, 러시아 이런데 보면

코로나 확진자 매일 몇만명씩 나오니까 

그러면 한국경제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가 안 좋은 사이클로 

들어서는 게 아닌가

이런 의문이 생기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업종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투자자들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냐면

시장이 유동성이 넘치는 거는 

SK바이오팜에 30조가 몰린 거 보면

알 수 있고 

 

저번 주 정도에

삼성중공우선주가

상한가를 연속으로 가면서 

30배 상승하면서

이게 트리거가 돼서 

다른 우선주들이 미쳐 날뛰었잖아요. 

 

그런 걸 보면 시장에 돈은 많은데 

돈이 갈 데가 없어. 

 

한국 경제 자체가 앞으로 전망이 안 좋은데

상승을 주도할 수 있는 업종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처음에 우선주로 몰렸어요. 

우선주 중에 상승한 종목이 

남선알미우, 

이낙연테마주로 분류됐었죠? 

 

우선주는 이것만 기억하시면 돼요. 

 

상승이 되게 화끈한 데 빨리 끝나요. 

그리고 상승 나온 거를 뒤늦게 잡으면 늦어요. 

 

그러다보니까

우선 싸이클은 

한달이상 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2~3년에 한두 번씩 우선주들이 

미쳐날뛰는 거는 과거에도 있었는데

우선주 싸이클은 금방 끝났고 

거의 끝물인 것 같고 

 

우선주가 끝난 다음에 

항상 나오는 싸이클이 있어요. 

품절주라고 해서 

유통주식주삭 별로 없는 회사들이 상승이 나오거든요. 

 

 

품절주들도 

결론부터 얘기하면 

상승이 한번 나왔어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시장에 돈이 넘친다? 

돈이 넘친 걸 어떻게 아냐면,

SK바이오팜에 30조 몰린 걸 

보면 알 수 있어요. 

 

대한민국 경제 전망이 어렵다 보니까

주도할 수 있는 업종이 없다. 

 

그래서 시장의 

돈들이 투기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우선주, 

우선주 끝나면 보통 품절주. 

 

우선주와 품절주 다음에 뭐냐면

보통은 스펙주가 가는 경우가 

일반적이긴 한데

스펙주가 조용해요. 

 

누군가가 스타트를 끊어야되는데

아무도 스타트를 못 끊고 있으니까 

 

스펙주는 아무 일 없는 것 같고 

스펙주 건너뛰고 

 

정치테마주를 

얘기해보려고 해요. 


 

최근에 우선주, 품절주 끝나고

정치테마주가 시작이 되었어요. 

 

지금 대선이 2년 약간 

덜 남았거든요. 

 

보통 정치 테마주는 

과거 사례를 참고하면 

대선 1년 전에 보통 고점이에요. 

 

물론 더 가는 경우도 있는데

안전하게 먹고 빠질 수 있는 선이

대선 1년 전이에요. 

 

왜 1년 전이냐면,

대통령은 한 명이 되잖아요. 

대통령 후보는 5면에서 10명정도 된단 말이에요.

 

그 테마주들이 번간아 가면서 

상승이 나오다가 

대선 1년 전 정도 되면

윤곽이 잡혀요. 

양자구도로 바뀐단 말이에요. 

 

저번 대선 구도 같은 경우에도 

문재인 후보가 

되게 압도적이었잖아요. 

 

여론조사 같은 거 보면

항상 1위였고

그러다보니까 

이미 결론이 사실은 정해져 있는

선거였어요. 

 

그러다 보니까 

1년 전에 거의 고점인 경우가 많아요. 

 

세력들이 1년 전에 싹 다 정리하고 나가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지금부터 대선 1년 전까지가 

 

대부분의 정치테마주들이 번갈아 가면서 

상승이 나올 수 있는 시기이다. 

 

시기적으로도 좋고

왜냐하면 대선 일자는 정해져 있잖아요. 

 

북한이 미사일을 언제 쏠지는 모르겠는데

대선 일정은 정해져 있으니까 

 

딱딱 맞춰 가지고 움직이니까 

훨씬 더 작전을 하시는 분의 

입장에서도 편하겠죠.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도 편하고 

 

지금부터 대선 1년 전까지는 

번갈아 가면서 

정치테마주들의 

상승이 나오기 시작할 거다. 

 

1년 전부터 대선 당일까지는

주로 후보 공약에 따라서

정책주들이 움직일 거고  

 

정책주는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대선테마주는 

인맥주랑 정책주가 있는데

 


인맥주를 얘기해 볼게요. 

 

고향친구, 직장 동료, 가족 친적 등등 해서 

어떻게든 엮이면 

그게 정치테마주이고 

 

유력 정치인들은

대부분 

서울 상위권 대학교를 나왔기 땜누에 

서울대 동문인 사람 찾아보면

엄청 많아요. 

 

보통 한 10배정도 올라요. 

 

최대 10배, Max 10배

 

과거 사례를 보면, 

안랩 10배 올랐죠. 

16,500에서 167,000원까지

그런데 10배 다 먹는 건 좀 불가능하겠죠. 

 

 

 

 

보통 2배, 3배만 먹어도 

많이 먹는 거니까. 

 

EG, 박근혜 테마주도 딱 10배 올랐습니다. 

 

8천원에서 8만원까지 

10배 올랐던 것 같고 

 

또 10배 오른 게 

반기문 테마주도 천원대에서 

14,950원까지 10배 올랐어요. 

 

 

그러면 지금 당연히 

대선지지율 순서대로 

상승이 나오는 건데

 

남선알미늄은 대충 

9백원정도에서 시작했다치면

10배 오르면 9천원이잖아요. 

 

그러면

9천원까지 오를 거야 

난 이게 살 게 가 아니라 

 

한 번 이 생각을 해봐야 돼요. 

 

이 종목이 원래 900원에서 시작했는데

8천원까지 올랐떤 적 있잖아요. 

7,980원까지. 

 

이미 한 8~9배 정도 오른 상태에요. 

 

그러면

진짜 많이 올라봤자 

20~30%라고 생각을 하면 

 

지금은 대선이 2년도 안 남은 시점에서 

이낙연 테마주 중에서도 남선알미늄.

 

 

물론 더 상승이 나올 수 있겠지만

매수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지금은 기존 보유자들의 구간이다. 

 

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지지율 순서대로 쭉 얘기를 해볼게요. 

 

정치테마주를 찾는 방법은,

네이버에 정치테마주라고 

치세요. 

 

남선알미늄, 서원, 이월드

이렇게 나오고 

 

이재명 테마주라고 치면

혹은

이재명 관련주라고 치면

나와요. 

 

에이텍, 토탈소프트 해 가지고 주르륵 나옵니다. 

동신걸설, 에이텍티앤

 

에이텍 같은 경우는 사실,

이낙연 테마주가 지금 한 8~9배 올랐잖아요. 

그런데 에이텍티앤은 3배도 안올랐어요. 

 

대선 테마주는 무조건 형제주가 유리해요. 

 

이낙연 같은 경우는

형제주가 

남선알미늄, 남선알미우 이건 관계잖아요. 

 

과거에도 형제주가 항상 유리했어요. 

 

예를 들면

문재인테마주로 

DSR이랑 DSR제강, 우리들휴브레인, 우리들제약, 서희건설, 유성티엔에스

 

반기문 테마주로

성문전자, 성문전자우

 

형제 테마주가 

세력 입장에서 작업을 할 때 유리해요. 

그래서 둘 중에 아무거나 사면

하나가 크게 오르면 하나가 따라가더라. 

 

이재명 에이텍-에이텍티앤

이낙연 남선알미늄-남선알미우

윤석열 서연관련주, 덕성-덕성우

 

윤석열 테마주는 

과거 반기문 테마주와 

안철수 테마주와 좀 비슷한 느낌인게

 

본인이 정치를 하겠다라고 

한 적은 없어요. 

 

그런데도 그냥 

기대감만으로 보수쪽 진영에

대선주자가 없다 보니까 

기대감 상승했는데

저점 대비 9배정도 상승이 나왔어요. 

 

보통 10배까지 상승 나온게 맥스인데

윤석열은 1위 후보다 아닌데

9배정도 상승했어요. 

 

사실 지금은 보유자들의 구간이라고 생각을 해야죠. 

 

물론 13,800원 하던 주식이

2만원 3만원 갈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거를 기대하는 거는

투기에 가깝다고 생각을 해요. 

 

한번만 매매할 것도 아니고 

 

주식시장에서 계속 살아남으려면

한 번만 매매 잘못해도 

 

주식 시장에서 

쫓겨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생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장기간 오랫동안

살아남는게 목표이신 분들은 

꽤 많이 오른 종목을 매수 안하시려고 하죠. 

 

그리고 4위부터는 사실 의미가 없긴 한데, 

어쨋든 대선주자로 부각은 좀 받겠죠. 

 

순서가 늦게 돌아오긴 하겠지만 

상승이 크게 나와요. 

 

결국 대선 테마주는 

이것만 기억하면 돼요. 

지지율 순서대로 

상승이 나오더라

 

4~7위 후보는 좀 답답할 수 있어요. 

몇달동안 안오를 수도 있는데

 

대선 테마주에서 안정성을 논하는 것 자체가 

좀 말도 안되기는 한데

안정성 측면에서는

1, 2, 3위 후보 모두 

리스크가 있어요. 

 

현재 1, 2, 3위 후보 모두 

너무 많이 올랐는데요. 

 

그러나 4~7위는 아직 많이 않올랐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겠다.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오히려 거래량 안 터진

유승민, 안철수

테마주 종목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최근에 홍정욱 테마주들이 

좀 뜨는데

 

보통 상승이 나오면

사람들이 

세력이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사실 세력이 상승을 주도하는 경우는

한 20% 미만이라 생각해요. 

 

남선알미늄 같은 경우도

과거에는 세력이 상승을 주도했는데

그 분들이 다 떠나고 

학습효과로 인해서 

 

개인투자자들이 

이낙연 관련해서

호재가 뜰 때마다

남선알미늄을 조건반사적으로 매수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는데

 

홍정욱 테마주들은 생각보다

지지율에 비해서 거래대금도 너무 높고 

상승도 화끈한거 보니까 

 

사실 테마주란 느낌보다는 약간 

세력주 작전주 이런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인 것 같아요. 

 

왜냐면

지지율에 비해 

너무 많이 올랐어요. 

 

558원에서 1980원정도면

4배오른거잖아요. 

 

약간 이런 상승자체가 

지금까지 매매해 온 방식으론

좀 거부감을 느껴요. 


 

바이오 관련주를 얘기해보자면,

 

10년 전 코스피 시가 총액 

상위 1위부터 10위까지 

쭉 있었을 거 아니에요. 

 

나와 있는 종목들이

네이버,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이런 종목들이 올라오면서 

많이 교체가 됐어요. 

 

코스닥은 어떨 거 같아요? 

 

코스닥 1위부터 10위가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셀트리온제약

알테오젠, CJ, 펄어비스 

등등 해 가지고 10위까지인데

넓게 20위까지 보면,

 

5년 내로 

20위권 종목에서 

10개 정도는 밑으로 내려 갈 거라 생각을 해요.

 

 

코스닥 회사 중에는

바이오 회사들이 많잖아요. 

 

바이오 붐이 어떻게 시작됐냐면

한미약품과 센트리온의 성공에 의해서 

시작된 거에요. 

 

결국 주가는 

장기적인 흐름은 

실적을 따라가거든요. 

 

바이오 회사들 중에서 

지금의 조 단위 시가총액에 

부응할 수 있는 종목은 

몇 개나 될까?

 

앞으로 바이오산업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실적이 받쳐 줄 수 있느냐

와는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셀트리온헬스케어도 3배 올랐고 

에이치엘비는 거의 10배 올랐죠. 

 

셀트리온 제약도 8배 올랐구요. 

 

몇 배가 오른 건 좋은데

그 기간 동안 실적이 몇 배가 된 건 아니잖아요. 

이거는 기대감이 몇 배가 된거잖아요. 

 

에이치엘비가 10배 오른게

그 기간동안 실적이 10배 올라가지고 

10배 상승한 게 아니라 

기대감이 10배 상승해서 

주가가 상승을 한거잖아요. 

 

그럼 앞으로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을까? 

 

아마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많이 교체가 일어날 것 같아요. 

 

기대감은 주가가 10배 상승했는데

실적이 10배 상승 안했으면, 

실적이 따라와야지 

그 주가가 유지되는 거거든요. 

 

씨젠 같은 경우는

애널리스트들이 

대놓고 경고를 해주더라고요. 

 

19,000원에서 32만원까지 상승했죠? 

                                                                                                                                                                                                                                                                                                                                                                                                                     

중요한 증권사 레포트는

제목에 모든 내용을 함축해 있다. 

                                    

레전드 네버다이 라는 노래도 있잖아요. 

전설이 왜 전설이냐면

그 기록이 깨지지 않아서 전설인 거에요. 

 

그 애널리스트 분께서 하고싶은 말은

씨젠의 실적이 

앞으로 2020년을 넘어설 실적이 

안 나올 거다. 

그러니까 미래가 없다. 라는 얘기를 하는 거죠. 

이 회사는 이제 고점이니까. 

이제 팔아야 됩니다. 

라고 얘기를 할 수 없으니까

그냥 우회적으로 전설로 기억될 

2020년 딱 보면 주주들이 기분 나쁘지 않잖아요. 

 

시총 20위 밑에 회사들은 

적자투성인 바이오가 엄청 많잖아요. 

그들 중에 몇 개는 성공할 거에요. 

성공해서 실적이 크게 좋아질거고

그들 중 몇 개는 신라젠처럼

임상이 실패해서 주가가 박살나고 

그런 엔딩을 겪을 건데요. 

 

제약회사들 중에서 

실적이 잘 나오는 회사들 특징이 

아무도 못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게 아니라 

이미 검증된 약 있잖아요. 

설사약, 정신과 약을 개발해서 

그걸 파이프라인으로 수익을 

꾸준히 창출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거든요. 

이런 회사들이 기술력도 있고 

실적도 있어요. 

 

현재 상위권인 종목들은 

성공적으로 매출이 나오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없는 거잖아요. 

실적만 보면 그렇죠. 

 

앞으로 바이오는 

당장은 신약 개발이 오래 걸리더라도 

실적이 나오고 있고 

기술력이 있는 종목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본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에 뛰어드는 쪽이 훨씬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요. 

 

참조 : 시간여행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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