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2기 4화 이후 민심 떡락! 그 이유?

요즘 가짜사나이2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4화 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가학성 논란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자극성을 운운하며 가짜사나이 2를 비난하고 있는데요.

 

▶ 가짜사나이 2기, 교관이 말했다. "야 이게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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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인 즉슨, 영상 마지막 IBS 훈련도중 곽윤기의 실수로 다소 위험한 장면이 연출되었다는 이유입니다. 피지컬갤러리 측 입장은 실제 촬영본이 나갈 경우 악플러들이 곽윤기에 많은 비난을 쏟을 것 같아서 해당 영상 부분을 많이 덜어 냈는데 이 과정에서 곽윤기가 한 위험한 행동에 대해 교관이 강하게 말하는 장면만 편집되어 나가다 보니 일방적으로 곽윤기가 당하는 것처럼 연출이 됐다는 해명인데요. 

그리고 훈련 도중 교관이 손민수에게 "미쳤나 이게?"라고 발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당시 손민수가 훈련을 하는데 체력이 되지 않는데도 교육을 계속 하겠다고 버티니까 교관으로서는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미쳤나 이게?"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인데 이를 본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느겼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가짜사나이2기 4화, 곽윤기가 IBS 밑에 깔린 상태에서 교관이 누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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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논란의 장면이 있었죠. 권교관과 지기가 IBS 아래에 갈려 있는 곽윤기를 더 깔아 누르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보기에는 좀 잔인해 보일 수 있으나 특별과정 중으로 진행된 훈련으로 교관들이 강한 퇴교 압박 등을 하는 건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며 해당 훈련은 물론 안전통제 하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라며 다소 거친 행동이 연출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훈련이 워낙에 강하다 보니 말이 강하게 나오기도 하고 영상 편집으로 한 장면이 부각돼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 모든 걸 떠나서 가짜사나이 영상을 통해 보는 분들이 불편하다면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나는 측 피지컬갤러리측에서는 의견을 받아 들여 영상 제작에 좀더 조심을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피지컬갤러리는 교관님들과 회의를 하고 불편함을 느꼈던 영상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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