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하락장을 대면했을 때?

아무도 모르게 다가 온

하락장에 대처하는 방법?

 

 

하락장이 올 것을 미리 알고 

보유하신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지금 어떤 주식을 매수할 지

다들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하시는 

대부분이 현금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면

현금을 가지고 있고 

주식을 사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들거든요. 

 

하락장이 왔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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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악재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IMF

그리스 부도 사태

 

악재들이 확실히 있었고 

이런 악재들은 

한국에서 발생한 이슈가 아니라 

해외에서 발생한 악재인데

 

결국은 해결이 되면

지수가 반등이 나오는 그런

그림이었거든요. 

 

한국 주식들만 떨어지는 게

아니라 

해외주식들도 같이 떨어지는 

그런 그림이었는데

 

최근 대한민국의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보면

 

미국이나 중국, 일본

이런 나라들은 

주식이 잘 상승하는데

경제가 좋은 나라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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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이 왔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나?

 

보통 대형주를 투자하면서

소형주를 투자하는데요. 

 

대형주라고 하면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위 200위 정도되는 대기업을 의미하구요. 

 

코스닥 종목 중에서는

테마주 위주로 봅니다. 

 

대형주는 하락장 중에서도

크게 빠지지가 않거든요. 

 

3~4% 빠지는 종목은 있어도 

코스닥 종목처럼 10%이상 하락하는 

종목은 거의 없거든요. 

 

대형주같은 경우는

매도를 하는 편이에요. 

 

손절을 하더라도 매도를 하는 편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삼성전자와 KB금융을 

손절봤구요. 

 

주가 상으로는 손절을 해도 

코스닥 종목을 하락한 걸

생각을 하면 

 

대형주를 매매하기 전보다

더 소형주를 매수를 할 수 있을 때가 

있어요. 

그게 지금이에요. 

 

테마주의 가장 큰 문제가 

세력들이 다 매집을 끝낸 상태의 종목들은

매도 호가창을 보면

물량을 많이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매도 호가창이 너무 가벼운데

이 종목을 꼭 사고 싶은

테마주들이 있을 거잖아요. 

 

매수 호가 대기를 해놨더니 

내가 매수 주문을 걸어 놓은 

가격은 오지 않고 

갑자기 날아가 버렸다. 

그러면 속상하잖아요. 

 

테마주 같은 경우는 지금 사는 게 맞아요. 

약간 극단적인 방법으로 표현을 하자면

완전 악재가 아닌 

정상적인 테마주들 있잖아요. 

3개월동안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지수 올라가면

지수보다 빠르게 반등이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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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형주 위주로 매도를 하세요. 

그게 손절이든 익절이든 상관이 없는 게

대형주가 하락장에서도 

조금 떨어지지만

상승장에서도 

그렇게 크게 오르지 않거든요. 

 

보유하고 있는 대형주 정리하고 

사실 현금이 있으면 주식으로 

바꾸는 게 좋긴 한데 

 

현금을 갖고 있지 않을 거잖아요? 

 

평상시에 

현금이 있으면 주식을 먼저 사지 

하락장을 대비하면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잘 없잖아요. 

 

현금 30% 비중을 유지하는 건

이상적인 얘기죠. 

 

따라서 

대형주, 주로 시가총액이 큰 종목 위주로 

매도를 하시고 

테마주 위주로 잡아 보세요. 

 

어떤 테마주든 상관이 없는데요. 

테마주는 결국 돌아가면서 오르고 

그 테마가 언제 터질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바이오도 좀 괜찮은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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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뭘 잡아야 할까? 

 

사실 코스닥 종목 중에서 

테마주 아닌 종목들이 거의 

없잖아요. 

 

개인적으로 거르는 기준은 

거래량이 많이 터지면서 

하락하는 종목은 

생각보다 반등이 안나와요. 

 

역대급 거래량을 찍으면서 

신저가를 찍는 종목들은 

반등이 생각보다 안나와요. 

 

왜 그런거냐? 

설명을 약간 예시를 들어 

해보자면, 

 

아이폰이 150만원이잖아요. 

그런데 새로운 신형 아이폰이 나오면 

깎아주거든요. 

 

20~30만원 할인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150만원 짜리 아이폰이

120만원이 되는 거죠. 

 

구형이 된 아이폰은 

사도 좋고 안 사도 좋고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주식시장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종목들을 말하는 거죠. 

 

150만원짜리 아이폰이 

오픈 마켓에서 5만원에 판대요. 

 

5만원에 파는 종목들 같은 경우

주식시장에서는 하자가 있는 거죠. 

 

 

따라서 

신저가를 찍은 종목들 중에서 

거래량 없이 내려간 종목과 

거래량이 팡팡 터지면서 내려간 종목

이 있잖아요. 

 

그럼면 전자는 사도 돼요. 

후자 같은 경우는 절대 

사면 안 되는 거죠. 

 

거래량 없이 신저가를 찍는 종목들은 

반등이 나올 때 

거래가 별로 안터져도 

자기 가격을 찾아가요. 

 

특별한 악재가 있으면

거래량이 없이 

하락이 나오지 않아요. 

 

악재가 있는건지 없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거래량이 미친듯이 터지면서 

하락장으로

신저가를 찍는 종목들이 있잖아요. 

 

거래량이 터지면서

하락이 나온 종목들은

절대 반등이 안 나와요. 

 

하락장에서 

주어야 할 종목 중

1순위는 테마주고 

 

2순위는 낙폭과대 종목들이죠. 

거래량 없이 하락이 나온 종목들은

반등 나올 때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나오면 좋고 

 

거래량이 없어도 

하락한 것을 만회하는 경우가 많아요. 

 

신저가를 찍은 회사들 중에서 

재무제표 나쁘지 않고 

최대 주주나 임원 매도 리스크 없고 

 

말 그대로 

이유없이 떨어진 종목들 있잖아요. 

 

회사는 멀쩡하고 

사업도 멀쩡한데 

지수가 떨어지니까 

덩달아서 떨어진 종목들

 

그런 회사들이 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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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손절을 얘기드리자면

강제 장기투자 당한 종목들 있잖아요. 

 

그런 종목들을 

하락장에서 손절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몇년 기다리다가 매도를 했는데

매도를 하자마자

이상하게 오르는 종목들이 있을 거 잖아요. 

 

손절을 참다 참다 

하락장에서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조금 더 버텨보세요. 

그게 더 좋을 거에요. 

 

하락장에서 코스닥 종목들

말도 안되는 가격의 종목들이 많거든요. 

 

하락장에서 유난히 더 떨어진 종목도 있어요. 

주로 테마주 위주로 손절 분량 나오는 거

그런 거 받아 먹고 올리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손절 같은 경우,

참다 참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하는 손절 있잖아요. 

그런 건 자제하는 게 좋아요. 

 

물론 대형주는 예외입니다. 

대형주는 반등 절대 안나와요. 

 

대형주는 개별 종목별

호재가 있다기 보다는 

 

결국은 나라 경제가 좋냐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딱 봐도 경제가 최근에

안 좋은 거를 

다들 느끼실거에요. 

 

대형주 같은 경우는

손절을 빠르게 하시는 게 좋아요. 

대형주는 손절이든 익절이든

빨리 빨리 정리하시고 

소형주를 매수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정치 테마주 위주로 

담거든요. 

 

 

5천만원 이상 테마주를 담으실 분들은 

하락장에 패닉셀 나오는 

물량을 받아먹는 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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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음봉 후 

장대 양봉

이게 반등 시그널이에요. 

 

정확히 말하면

반등하다가 좀 흐르고 횡보하더라.

 

정치 테마주라고 검색을 해보면

"정치 테마주 투자하지마라"

"개미투자자들의 95%가 정치테마주에서

손실을 봤다"

이런 부정적인 뉴스 많이 나오잖아요. 

 

테마주로 부자가 되려면

테마주를 투자하는 건 어쩔수가 없어요. 

 

테마주라는 게 결국

눈 먼 돈이 몰리는 곳이잖아요. 

여러분들보다 주식을 못하시는 분들이 

주로 사는 종목을 매수를 해야지 

여러분들이 돈을 벌수가 있어요.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종목을 매수하면

공매도 맞거나

아니면 

말도 안되는 수급에 의해서 

손해보시는 경우가 

대형주에서 되게 많거든요. 

 

테마주로 큰 돈을 버실 분들은

테마주 매매하는 법을 꼭 마스터를 해야돼요. 

 

테마주를 매수해야지

여러분들보다 주식을 못하시는

눈 먼 자금들이 

여러분들이 투자한 테마주에 들어옵니다. 

 

되게 다양한 테마주가 있겠지만

자기가 가장 잘 아는 테마주를

매수하는 게 좋아요. 

 

자기가 가장 잘 아는 테마주가

확실한거죠. 

 

자기가 잘 아는 테마주 매수를

미리 해 놓고 대기했다가

거래량 터질 때 매도하고 나오면

그게 가장 베스트인것 같아요. 

 

대형주 매매하면 

저보다 주식을 잘하는 사모펀드, 외국인, 기관, 연기금과 

경쟁을 해야되는데

소형 테마주를 매매하면

눈 먼 돈이 진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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