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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차전지 관련주 TOP4! 가즈아~

by 아트온다 2020. 8. 11.

 

 

 

우리나라에서 

2025년도까지 160조를 투자해서 

정부정책적으로 육성하겠다라고 하는 

산업군에 포함되어 있는 종목을 준비했어요. 

 

그런데 정부에서 어쨋든

2025년까지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라는 거고 

이 과정에서 한국판 뉴딜은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두 가지 큰 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한국판 뉴딜의 투자규모에 대해 2025년까지 국고 114조를 투자하고
민간과 지자체까지 포함해서 160조원을 투입할 것이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정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정책 수혜가 가능한 업종 같은 경우는

그 업종 내에서의 투자가 굉장히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2025년도까지는 

큰 이변이 없는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죠. 

 

거기에 따른 투자를 유치할 수가 있고 

그 투자가 유치될 경우

기업의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다라는 겁니다. 

 


사실 주가가 올라간다라는 건

여러가지 명분이 있어요. 

 

실질적으로 한국판 뉴딜에서 

큰 축인 그린 뉴딜 관련주들은 이미 시세가 한번저도 

나온 상태입니다. 

 

디지털 뉴딜 같은 경우도 일부 섹터는 이미 

움직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매매를 하려고 하는 

급등이 임박한 종목이 

오늘도 상한가에 들어갈 수가 있고 

내일도 상한가에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에

빨리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미래차용 배터리 경쟁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지금 배터리 경쟁, 

2차 전지가 올라갔던 주된 이유는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우리 나라 배터리 3사가 순위권이 나오면서

전기차 세대중에서

우리나라 배터리산이 탑재가 되었죠. 

 

그중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LG화학이 1위를 탈환하면서 

배터리 쪽에서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던 부분들도 있구요. 

이것이 기폭제가 되었던거죠. 

 

최근에 

차세대 배터리와 관련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가장 강하게 올라가고 있는 것이 

배터리 3사 

그리고 배터리 3사에서 공급되고 있는 

양극제, 음극제

배터리에 들어가는 4대 핵심소재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단가가 가장 비싼 것이 

양극재입니다.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료를 수입해야 하는데요. 

원료를 가지고 

혼합을 하죠. 

 

리튬, 알루미늄, 코발트를 비롯해서 

원료가 뭐가 들어가냐?

첨가가 되는가? 에 따라서 

배터리의 밀도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완성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볍게 그림을 통해서 

보시면 되겠구요. 


최근에 핫하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 

물론 그 전에 나왔던 기사내용인데요.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이 전기차 성장을 이끌었던 2세대 사이클을 지나 성능 중심의 3세대 사이클로 넘어가는 단계다. 즉, 배터리 성능을 좌우하는 하이니켈 배터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SNE리서치는 2021년 이후 NCM811, NCMA이 배터리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전기차의 경쟁력을 배터리에 달려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여기에 더해 충전 속도도 중요하겠죠. 

전기차에서 가장 단점으로 지적된 것이 

바로 이 두가지거든요. 

 

그래서 3세대 사이클로 넘어가는 국면인데요. 

3세대 사이클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배터리 성능을 좌우하는 하이니켈, 

배터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LG화학이 미래1차 기술을 품었다라는 소식이 있는데요. 

캐딜락 같은 경우

최초 순수전기차 '리릭'을 공개했는데요. 

아마 내년도에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어요. 

 

요즘에는 각각 제조사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를 속속 출시를 하고 있거든요. 

 

LG 같은 경우도

미래 차 기술 탑재,

얼티움 배터리는 LG화학의 NCMA(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이 들어 갔어요. 

NCMA는 3세대 배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알루미늄을 사용해서 코발트 같은

비싼 희토류 사용을 줄인 것이죠. 

 

 

 

NCMA는

니켈, 코발트, 망간에 

소량의 알루미늄을 더한 양극재입니다. 

원가비중이 가장 높은 코발트를 적게 쓰면서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니켈과 알루미늄을 적절히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NCM811과 NCA의 중간 형태로서

파우치형과 각형 그리고 원통형에 

구별없이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배터리 설계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배터리는 핵심소재가 바뀌면

공법은 물론이고 

장비 설정이 달라져야 하거든요. 

 

NCMA는 당장이고 

내다팔 수 있는 제품이며

희소성에 수급 불안정까지 있는 

코발트를 적게 쓸 수 있어서 

매력적이란 것이죠.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전 세계 친환경차(EV, PHEV, HEV)용 배터리 양극재인

NCM523(니켈, 코발트, 망간 비중 5:2:3),

NCM811(니켈, 코발트, 망간 비중 8:1:1) 등

NCM 계열을 모두 더한 시장점유율이

55.3%에 달했다고 해요. 

 

따라서 2021년 이후 NCM811, NCMA가 고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그러면 이쪽에 관련된 

양극제 핵심 소재 종목군들에는

NCM811과 NCMA의 쓰임새가 높아질수록 

이에 따른 배터리의 값도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NCMA'를 

에코프로비엠이 개발을 했죠. 

 

NCMA는 LG화학을 비롯한

포스코케미칼,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등도 개발하고 있어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니켈 함량이 80%이상인

하이니켈 양극재 NCMA를 시장에 출시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엘앤에프가 한 번 크게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NCMA 배터리 양극재 생산을 확대하고 있구요. 

2023년까지 7만톤을 늘린다고 합니다. 

 

엘앤에프가

세계 최초로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NCMA) 배터리 양극재

생산에 성공한 건데요.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양극재 생산량을 현재의 두 배 이상 늘리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LG화학으로 양극재 공급에 따른 

물량 확대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기사에 의하면, 

포스코케미칼, 고성능 전기차용 NCMA 양극재 생산라인 증설

2030년까지 2차전지소재사업

글로벌 점유율을 20%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구요. 

 

매출 22조원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따라서 

지금 현재까지는

NCMA에 관련된 TOP4 

이 4가지만 보시면 되는데요. 

 

1. 엘앤에프

2. 에코프로비엠

3. 포스코케미칼

4. 코스모신소재

 

이중에서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은

가장 핵심적인 종목입니다. 

대체적으로 주가가 많이 올라갔는데요. 

지금은 소재주 종목은 대장주에요. 

나중에 추후에 조정이 나오게 되는 시기를 기다리면 좋은데요. 

아직은 전 고점을 돌파하지 않았습니다. 

2018년도 53,000원이 고점이었거든요. 

20일선으로 좁혀지는 국면이 

오게 된다고 하면 매수를 해서 

접근을 해보는게 좋을 듯 싶어요. 

 

엘앰에프가 4만원까지 눌러주면은 

매수를 한 번 해볼만하다. 

고 분석됩니다. 

 


코스모신소재도 

서서히 탈바꿈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소재쪽 내에서 

렐리가 나오는 과정에서 

주가의 상승탄력이 상대적으로 올라가지 못했구요. 

시가총액은 4,900억원,

매출액은 지금 현재까지는 2천억대

작년도구요. 

1분기 실적은 안 좋게 나왔어요. 

그런데 적자는 아닙니다. 

올해 예상 매출이 3천억정도가 예상이 되고 있구요. 

영업이익은 꾸준하게 우상향이 나올 수 있을지 지켜보면 좋을 듯 합니다. 

 

NCMA쪽 관련해서 

개발 이런 쪽에 소식이 나온다고 하면은

충분히 2만원정도까지는 싸이클이 나올꺼라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전기차 관련해서 

부정적인 얘기도 나오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중국, 유럽쪽에서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테슬라같은 경우에도 자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소식들은 배터리사에서는 부정적인 얘기입니다. 

 

그런데 올해 매연기관자동차 판매를 줄어들고 있지만

전기차 판매율은 역전이 되었거든요. 

아직까지는 전기차 생산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covid19사태만 확실하게 

완화가 되고 잡힌다고 하게 되면

지금보다 렐리가 더 나오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어짜피 코스닥은 신고가 랠리가 

지금 현재 진행이 되고 있고 

900포인트 2018년도에 발생한 930포인트까지 올라간다라고 한다면

전기차, 바이오, 반도체, 통신장비

등의 종목이 주도를 할 가능성이 있어요. 

 

오히려 실적이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조정이 나왔을 때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오히려 좋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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