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증시, 단기 조정이냐? 폭락의 시작이냐?

by 아트온다 2020. 8. 13.

 

 

증시, 단기 조정이냐? 

폭락의 시작이냐? 

 

그동안 끊임없이 상승을 보였던 국내증시, 

상대적으로 해서 

다른 국가들 미국이라든가 유럽국가

그리고 아시아 증시 내에서도 

단연코 두각을 보였던 것이 국내증시였습니다. 

 

최근 근래 들어서 미국 증시보다 

더 강했던 것이 우리나라 증시였었는데요. 

 

이제 좋은 시기는 다 끝났다?

이제는 눈치보고 어느정도는 몸을 좀 사려야 되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아직은 폭락의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여기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릴게요. 

지금 현재 증시 전체적인 흐름을 봤을 때 

기존 주도주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감, 

이거는 계속적으로 우리나라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라가는 종목만 올라가다 보니까 

소외되고 있는 주식들이 정말 많거든요. 

 

2,400개 중에서 1,500개에 해당되는 종목원들이 

소외당하고 있고 

거기서 말도 안될 정도로 해서 

증시가 주막에 올라가려고 하면

완만하게 상승이 나와야 되는데 

90도 각도로 올라온 종목들이 너무 많아요. 

이러한 종목들 중에서 

시총 1조원이 가볍게 넘기고 있는 종목들도 

꽤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종목원들의 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갈만한 애들은 올라가다 꺾이고 

올라가다 꺽이다보니깐 

언발란스하죠. 

 

시장이 좀 균형이 잡히면서 올라가면 

상당히 좋은데 

시장의 가열보다는 종목의 쏠림이 문제라는 거죠. 

 

거래소는 어느정도 균형이 잡혔어요. 

기존의 언택트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

최근에 LG화학이라든가 삼성에스디, SK하이넥스

시총 상위 

이에 아성을 노리고 있는 것이 삼바입니다. 

무섭도록 지금 삼바하고 LG화학이 추격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거래소쪽에서도 손바뀜이 나오고 있어요. 

현재 시장의 문제점은

기존 주도주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논란은 

끊임없이 나올겁니다. 

 

거래소에서 가치주라고 하면

조선, 철강, 기계, 화학, 자동차, 금융

오늘은 보험하고 은행주가 좀 올랐는데요. 

 

그리고 

전혀 올라가지 못했던

모두투어, 하나투어, 호텔신라

이런식으로 해서 

여행관련주들

 

코비드 사태로 

최대 피해주자 종목군들이

오늘 올라갔습니다. 

이게 뭐냐면 업종별 순환매입니다. 

 

업종별 순환매가 나오고 있지만

코스닥에서는 아직까지는 

이러한 모습은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라고 볼 수 있겠구요. 

 


고점권 주식들은 경계대상이다!

 

단기 조정에 그친다고 하면은

차트가 올라갔다가 

단기 조정으로 해서 

다시 한 번 올라면 

고점권에 있는 종목들이 또 달릴거에요. 

그러면 달리는 말에 올라탈 것이냐? 

 

달리는 말을 갈아타지 않고 쭉달릴 것이냐?

달리는 말을 잘못 타면

여기서 낙마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젠텍처럼 

한번에 마이너스 30%가 넘게 

손실이 나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바짝 경계를 하셔야 합니다. 

 

고점권에서 진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달리는 말을 갈아탈 것이냐? 

다른 종목으로 해서 갈아 탈 것이냐? 

 

나는 먹을만큼 충분히 먹었다? 

고로 나는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었기 때문에 

그래서 증시를 하차하겠다!

이렇게 하시는 분도 계세요. 

 

근데 여전히 개인들의 

매수세가 거세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결국은 종목 쿠션 선정이 중요하다는 얘기죠.


어차피 주식은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코스피 같은 개인투자자들의 

매매 비중이 코스닥쪽 

거래소쪽으로 이동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최근 경기 민감 주쪽으로 

강한 반등이 있었죠. 

 

강한 반등은 

어떻게 보면은

외국인과 기관들도 매수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은

개인들의 매수세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경기 민감주 쪽으로 해서 

계속해서 반등이 나올 것이냐? 

어짜피 이 종목들은 성장성을 꺾였지만 

가격은 싸다는 거에요. 

주가가 계속 달리기 위해서는

실적에 대한 부분들 있죠? 

계속 좋아지거나 

앞으로 전망 산업 자체가 호황을 보여야 되는데

지금 코비드 19으로 인해서 

경기 민감주 섹터는

우리나라 수출이 계속해서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고 

GDP성장률이 OECD국가 중에서 

마이너스 폭이 최소라고 하지만

결국엔 마이너스입니다. 

 

그러니까 성장성은 꺾였다고 볼 수 있겠죠. 

그러다보니까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이런쪽의 언택트 주자들이 

이번 장에서 크게 랠리가 나왔던 부분이고 

이런 종목들은 지금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계속적으로 노크를 할겁니다.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어요. 

이럴 때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시장의 긍정적인 모멘텀부터 정리를 해보면은요. 

 

유동성의 효과는 지속됩니다. 

 

개인들의 힘만 가지고도 이렇게 올라갔던 

역사가 있을까? 

그래서 우리나라 증시는 현재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라고 보입니다. 

 

오늘도 

거래소에서 이례적인 개인들의 매수세가 보였는데요. 

개리소에서 5천억

코스닥에서 4천5백억

외국인과 기관들이 합심해서 매도세가 거세게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들이 지금까지 

4월달 이후로 해서 

30조원이 넘는 순 매수를 보였거든요. 

역대 최장기간이고 

역대 최대 금액입니다. 

 

근데 지금 시중에 돈이 넘쳐나고 있어요. 

부동자금만 1,100조가 되구요. 

주식, 부동산만 합쳐도 3,000조가 됩니다. 

지금 증시에서 

고객 예탁금이 50조원을 돌파했거든요. 

사상 최대의 고객예탁금을 경신을 했습니다. 

 

그래서 유동성 장세 랠리는 

지속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달러를 계속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현재 국내 원달러 환율이 1,186원입니다. 

원달러는 계속해서 

약세 기조가 이어지겠죠. 

 

코비드 19가 팬데믹으로 인해서 

여전히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만은

그래도 각국 나라에서 통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9월달 가을 바람이 불면서 

가을에 안 좋은 바람이 분다1

그러면서 2차 팬데믹 상태가 나올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감도 있습니다. 

 

근데 그거는 그때가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의 치료제 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 또한 시장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어요. 

 

불확실성 요인이 충분히 있지만

아직까지는 시장의 긍정적인 요인도 

있다라고 볼 수 있겠죠. 

 

여기서 고객 예탁금이 증가가 된만큼 

신용융자가 15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빚을 내서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은

절대적으로 경계를 하셔야 합니다. 

 

주위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지만 

여기서 한 순간입니다. 

한순간에 나가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시장의 불확실성 재료를 보면은,

미중 무역갈등이 지속되고 있구요. 

11월 미국의 대선, 이걸로 해서 미국의 트럼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겁니다 

 

경기의 회복속도,

미국의 자산매입 축소라든가 

5차경기부양책

미국에서도 막대한 슈퍼 부양책

이것이 계속적으로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경기부양책을 추가적으로 진행이 된다고 한다면

증시로서는 반갑기 그지없을 겁니다. 

 

지금 증시가 올라갔던 주된 이유는

유동성 장세 힘도 있겠지만

워낙에 경기가 최저치로 떨어졌기 때문에 

앞으로 최저치가 떨어진만큼 

바닥을 찍고 

경기가 회복이 될 수 있다는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이 돼서

주가는 어찌됐든 기대감이거든요. 

 

주가는 기대감에 의해서 상승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대감에 의해서 지금까지 

상승에 일조를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거래소와 코스닥은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코스닥 시장

2017년도와 지금을 비교해 본다고 하면

지금은 과거에 비해서 

고객예탁금이 2배 정도가 들어왔다는 점,

 

여전히 돈잔치가 진행이 

되고 있다는 점, 

 

개인들은 여전히 주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현재 모든 자산가치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값,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

모든 자산가치가 지금 

시장자체가 급등을 보이고 있어요. 

 

사상 유래 없는 돈잔치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다보니까

과열의 경계음들이 

여기 저기서 들려오고 있다는 얘기죠. 


아직까지는 

낙관적인 흐름을 말씀 드리고 싶구요. 

 

경기 민감주인 

모두투어, 자동차, 철강, 기계, 화학

이런쪽의 종목권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낮은 

싼 주식들을 들어갈 것이냐? 

 

아니면 성장주쪽으로 해서 

계속 속도보다는 방향컨택하고 

올인을 할 것이냐? 

 

일단은 

성장주쪽으로 가야한다고 봐요!

 

성장주 내에서도

차별화가 극명히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들이 코스닥 쪽으로 해서 

매수세가 들어와야 하는데

아무래도 개인들이 주도하는 장이다보니까 

개인들이 좋아하는 주식들위주로 해서 

상승이 크게 나오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외국인과 기관들이 

때린다고 해서 무조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이렇게 매도를 하는 과정에서 매수를 보이고 있는 종목도 있어요. 

오히려 그런 주식들이 최근 단기간 내에서 

급등세가 나왔던 부분이구요. 

 

종목 선정이 쉽지는 않을 거에요. 

 

 

 

참조 : 주식파일러

 

 

 

 

 

5G 관련주들 분석!

5G 슈퍼사이클 시작되다! 신고가 랠리가 지금 터지고 있지요. 앞으로 신고가가 나올수 있는 종목이라든가 그 외 TOP3 종목을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국내 5G 가입자 수자가 700만명을 돌

artist1.tistory.com

 

 

 

 

영웅문, 키움증권에서 기업 재무제표 보는 법?

 개인투자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그러니까 하지 말아야 될 일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게시판을 멀리하라! 가장 지양해야 하실 첫 번째는 우선 어떤 종목을 볼 때 그 종목 관련된 게시��

artist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