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급락, 개인 1.4조원 순매수 향후 전망?

 

 

전염병 재확산 우려가 

상당부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상태죠. 

 

그런 가운데 기다렸다는 듯이

기관에서

최근 3거래일 정도 매수했던 금융투자가 

오늘 그대로 매도합니다. 

 

외국인도 장초반 매수했다가

다시 팔아치워버리고 

이러다보니까 

수급이 좀 꼬여버린거죠. 

 

그 영향이 상당부분 시장에

악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실현을 하면

어떤 종목들이겠습니까? 

 

삼성전자나 삼성바이오로직스나

LG화학, 카카오 등

시총 상위 종목 군들이

주로 집중적으로 매도를 한 겁니다. 

 

이게 지수하락을 이끈 원인이 되는 거죠. 

 

차트상으로 

코스피가 20일선을 이탈하면서 

2,300선까지 내줬고 

 

현재 2,275포인트

코스닥도 60일 이동평균선까지 

하락했습니다. 

788포인트까지요. 

 

과연 이제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 

 

주식 싹 팔고 가만히 있어야 되나?

아니면 주식을 사야될 위치냐? 

이런걸 고민할 수밖에 없는 구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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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로 보면, 

개인이 1조원 순 매수했습니다. 

기관들 8천억 순매도

외국인들은 3천억정도 매도했습니다. 

 

특히 금융투자쪽에서 매도가 많았습니다. 

 

 

 

기관들 순매도, 순매수 종목들이구요. 

 

 

외국인들 순매도, 순매수 종목들입니다. 

 

 

기관과 외국인들이 매도하다보니까 

지수가 3% 넘게 훅 빠져버린겁니다. 

지금 현재 그런 위치에요. 

 

투자 심리가 좀 꼬인거죠. 

 

결국은 이게 회복되려면, 

 

일단 현 시장 대응전략을 좀 지켜봐야죠. 

매도 시기는 약간 지났다고 봐야죠. 

좀 더 지켜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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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빠지고 대형주가 빠지니까 

익히 잘 알려진 종목군들이

계좌에 있을 텐데요. 

 

그런 종목들이 빠지니까 

상당히 심난하실 거에요. 

 

익히 아는 시총 상위종목들이라든지 

2차전지 언택트, 바이오 

이런 종목군들은 

결국은 확진자 수가 

정점을 지나는 시점에서 

바닥을 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상하지 않았던 곳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니까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참조 : TV주식의 강해

 

 

 

 

스윙투자 전략, 네이버 주식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