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배우 김민희 그것이 궁금하다.
많은 스캔들에 휩싸이든 김민희
우리나라 최고 배우들과도 파란만장한 스켄들 결국 홈 감독 선택
사랑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요즘 사랑에는 겉모습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게 능력과 감정이 중요해 보입니다.
한때 김민희는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들과도 많은 스캔들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왔습니다.
우리들 삶도 사랑하면서 이별은 누구나 한두 번 겪었을 겁니다.
아픔 없는 사랑이 있겠습니까?
사랑도 한두 번 이별을 하다 보면 아픔보다는 가장 편안한 사람 자기한테만 잘해줄 사람을 찾게 됩니다.
김민희와 홍감독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영화에서 서로 만나게 되어
서로에게 많은 호감을 갖고 사랑이 싹 튀기 시작합니다.
이 둘 사람 연예 기사가 2016년 언론을 통해 대문짝만하게 보도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홍 감독은 가정이 있는 신분이었습니다.
엄청난 파장에도 홍 감독은 김민희와 새로운 영화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김민희는 불참합니다.
해서 새롭게 계획된 영화는 무산됩니다.
그래서 김민희와 홍 감독은 이별했다는 결별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때도 홈 감독 부인에 대한 입장은
난 이혼은 절대 안 한다.
죽는 날가지 남편을 기다릴 것이고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는 데는 변함이 없다.
남편도 나를 많이 사랑했었다.
꼭 돌아올 것이다
홍 감독 주위에서도 잘못된 사랑이다.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말류도 했지만
홍 감독에 대한 별다른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홍 감독 재산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서 김민희에게 1200억 재산을 빼앗겼다는 소식입니다.
김민희는 사랑에는 배경이 중요하지 않다.
누구를 만나든지 감정이 중요하다.
어느 사랑이든지 사랑은 다 예쁘다
색안경 쓰고 보지 마라
사랑은 사랑으로 보아 달다
이는 4년 전 어느 한 인터뷰에서 김민희 본인이 한 말입니다.
요즘 세대들도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보아 달라
감정이란 것은 움직이는 것이다.
움직이는 감정을 나 맘대로 제어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감정을 나쁘다고만 하지 마라
둘만에 감정은 둘이 가장 잘안다
사실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다
도덕적으로 비반받아 마땅하지만 사랑은 사랑으로만 보아 달라
MZ세대들에게 사랑은 롤러코스터타는 느낌이랄가요
느낌가는데로 만나고 표현하는 솔찍한 마음 꼰대들은 모르는 그 감정
이제는 이해 할때도 되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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