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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민희는 왜 홍상수 감독을 선택했나?

by 아트온다 2022. 10. 20.

스캔들에 휩싸이든 홍상수 감독/김민희 배우

섹시 배우 김민희 그것이 궁금하다.

김남진 배우/김민희 배우

많은 스캔들에 휩싸이든 김민희

우리나라 최고 배우들과도 파란만장한 스켄들 결국 홈 감독 선택

사랑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즘 사랑에는 겉모습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게 능력과 감정이 중요해 보입니다.

한때 김민희는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들과도 많은 스캔들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왔습니다.

우리들 삶도 사랑하면서 이별은 누구나 한두 번 겪었을 겁니다.

아픔 없는 사랑이 있겠습니까?

사랑도 한두 번 이별을 하다 보면 아픔보다는 가장 편안한 사람 자기한테만 잘해줄 사람을 찾게 됩니다.

이정재 배우/ 김민희 배우

김민희와 홍감독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영화에서 서로 만나게 되어

서로에게 많은 호감을 갖고 사랑이 싹 튀기 시작합니다.

이 둘 사람 연예 기사가 2016년 언론을 통해 대문짝만하게 보도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홍 감독은 가정이 있는 신분이었습니다.

엄청난 파장에도 홍 감독은 김민희와 새로운 영화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김민희는 불참합니다.

해서 새롭게 계획된 영화는 무산됩니다.

그래서 김민희와 홍 감독은 이별했다는 결별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때도 홈 감독 부인에 대한 입장은

난 이혼은 절대 안 한다.

 

죽는 날가지 남편을 기다릴 것이고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는 데는 변함이 없다.

남편도 나를 많이 사랑했었다.

꼭 돌아올 것이다

홍 감독 주위에서도 잘못된 사랑이다.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말류도 했지만

홍 감독에 대한  별다른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홍 감독 재산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서 김민희에게 1200억 재산을 빼앗겼다는 소식입니다.

김민희는 사랑에는 배경이 중요하지 않다.

누구를 만나든지 감정이 중요하다.

어느 사랑이든지 사랑은 다 예쁘다

색안경 쓰고 보지 마라

사랑은 사랑으로 보아 달다

이는 4년 전 어느 한 인터뷰에서 김민희 본인이 한 말입니다.

이병헌 배우/ 김민희 배우

요즘 세대들도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보아 달라

감정이란 것은 움직이는 것이다.

움직이는 감정을 나 맘대로 제어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감정을 나쁘다고만 하지 마라

둘만에 감정은 둘이 가장 잘안다

사실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다

도덕적으로 비반받아 마땅하지만 사랑은 사랑으로만 보아 달라

이정재 배우/ 김민희 배우

MZ세대들에게 사랑은 롤러코스터타는 느낌이랄가요

느낌가는데로 만나고 표현하는 솔찍한 마음 꼰대들은 모르는 그 감정

이제는 이해 할때도 되지 않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