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궈원구이가 현재 중국 코로나로
사망자 5만명, 감염자 150만명이라고 폭로를 했습니다.
한때 궈원구이는 중국 갑부 73위를 기록하기도 한 인물이죠.
궈원구이가 폭로한 내용을 보면,
우한에서 의사, 간호사들이 500명 사망했다고 보고가 되어 워싱턴 전체가 충격을 먹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궈원구이는 이러한 정보가 틀렸다고 합니다. 500에 뒤에 0을 하나 더 붙여서 5,000명이 현재 사망자로 보는게 맞다고 말이죠.
중국은 충분한 자금과 자원을 가지고 있는데도 개방을 하지 않아서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변국에서도 타국 국민들도 중국을 도우고 싶어도 중국 내부에서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힘든 상황이라는 군요.
환자수가 급격하게 늘어나서 의료기기와 자금, 식량이 부족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더이상 전염병이 확산되지 않고 중국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을 오픈할 수 있도록 그들의 입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3가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네트워크를 통제하며
두번째, 환자의 상태를 얘기하거나 퍼트려서도 안되며
세번째, 해외로 발병에 관한 정보를 보내서도 안된다.
인터넷을 개방해서 중국 현지인들이 현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이 정보를 본 사람들은 스스로가 자가 격리하여 전염병과 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실시간 정보로 뒤 늦게 정부가 격리를 하지 않아도 국민 스스로가 자기 보호를 하기 때문에 전염병을 막는데 더 수월하다고 해요.
미국 질병통제센터나 WHO 등 중국을 돕겠다고 하는 기구들의 도움을 중국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화학부대, 생물부대들이 와서 모든 황장터의 용광로를 청소하며 시체들을 화장해서 가스 에너지로 바꾸는 아황산 가스 시설을 설치했다고 하는 군요. 이러한 것들을 히틀러 트릭으로 보고 있는데요.
전 인류는 공산당과 완전히 분리 되려고 준비 중이며 WTO, 세계은행, 나스닥, 미국 뉴욕증권시장, 유로, 금시장 등등 모든 기금들 전부 깨질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공산당과 분리하는 움직임을 통해 세계는 경제적 손실을 줄이려고 할 것이며 중국에 의존해 있던 프랑스의 슈퍼 브랜드 58종을 비롯한 브랜드 매장 절반이 문을 닫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절반이 아닌 모든 매장의 문을 닫을 논의도 하고 있다는 군요.
한국에서 유명한 유니클로도 문을 닫을거라고 하네요.
이러한 시장들이 문을 닫게 되면 세계의 회사들은 다시는 중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서방 국가들은 중국의 공산당이 대만과 홍콩 그리고 주변국을 상대로 하는 바보 같은 짓을 막기 위해 포괄적인 민간 통신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바이러스가 우한 시장에서 사람이 박쥐를 먹어서 생겼다고 발표했으나 궈원구이의 주장에 의하면 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우한 연구소에서 온 것이며 이 진실을 파해치기 위해서 전 세계 정부들이 서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인간이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죠.
서방국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사람들을 죽이는 동시에 서방국가로 오는 걸 막기위해 중국 공산당에 도전할 것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는 중국 공산당에게 국가 원조를 받도록 요청할 것이며 원조 협조가 성사되면 국제 의사들이 중국으로 파견하게 되겠죠. UN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중국에게 우한 연구소에서 발생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퍼진 건 확실하나 조직적인 결정으로 보진 않습니다. 중국에는 3번째 세력이 있는데 상하이 강이라는 불리는 왕치산과 장씨 무리들과 시진핑 사이에 리커창과 왕양 후춘화가 3세력이 포진해 있는데 이들은 권력은 없다고 합니다.
이 세 집단은 자신들의 통치력을 높이기 위해서 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소규모 홍콩 사람들을 죽이려 했다고 합니다.
궈워구이의 말을 종합해보면 중국 공산당이 중국 인구 절반을 조직적으로 살해하려 한다는 뜻을 풀이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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