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하락장에서의 대비 방법?

 

하락장에서 해야 될게

 

공매도 쌓이면서 내려가는 종목들 있잖아요. 

이러한 종목들 중에서 

잘 구분하셔야 되는게 

 

회사가 망해서 

공매도가 쌓이는 종목이 있고 

 

말 그대로 바이오주들 중에서 

임상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까 

게시판이나 단톡방 같은 곳에서 

불안감 조성하면서 공매도 쌓으면서 

내려가는 종목도 있어요. 

 

그런 종목들은 상승장으로 턴하면 

가장 먼저 강한 반등이 나오는 종목이에요. 

 

공매도가 쌓이면서 

내려갔던 종목들 있잖아요. 

 

주로 제약 바이오들 중에서,

 

회사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공매도 잔고가 계속 쭉쭉 쌓여 있는 거에요. 

 

그런 종목들은 상승장으로 턴하면 

가장 먼저 강한 반등이 나와요. 

왜그러냐면 사실 너무 당연하긴 한데

 

첫 번째로 

이런 종목들은 보통 

주식 대여 수수료가 굉장히 비싸단 말이에요. 

 

그래서 조금만 올라도 

상환을 해라는 식으로 해서 

계속 연일 신저가를 만들어 나갈 목적으로 

공매를 계속 치는 건데

조금만 반등이 나와도 바로 바로 상환을 해요. 

 

보통 신용불량은, 

 

신용불량 신용매수 반대매매 당하면

시초가에 하한가에 자동으로 

매도해버리잖아요. 

 

근데 공매도 물량 있잖아요. 

공매도 물량 중에서도 

공매도 친 물량이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이 너무 많이 올라버린거에요. 

그럼 이제 증권사에서 

"야 니네 공매도 친거 

담보 더 제공 안하면

우리 이거 리스크 관리 해야 돼서

강제로 청산해버린다.'

 

이렇게 통보를 한단 말이에요. 

 

통보를 하는데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종가에 상한가에

자동으로 매수를 해버려요. 

 

보유하신 바이오 제약주들 중에서 

최근에 외국계 증권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죠. 

 

최근에 갑자기 뜬금없이 종가에 

외국계 증권사에서 

몇 십1억이 순매수가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평소에는 이 외국계 증권사는 

맨날 공매도 치고 

매도 창구로 나오는 주식인데

어느날 갑자기 종가에

몇 십억이 들어왔다. 

 

몇 십억 순매수가 들어왔다.

근데 이게 외국계 증권사다. 

이건 공매도 청산 당한거에요. 

 

신용미수가 보통 하나 청산 당하면

하한가에 매도하면서 

투자 심리가 약화되면서 

또 다른 신용 미수 물량이 청산되고 

연쇄적으로 하락하는 거잖아요. 

 

몇 백억, 몇 천억 단위로 

쌓인 종목들 있잖아요. 

 

그런 종목들 중에서 

한번 종가에 자동으로 

매수가 한 번 터지면 

주가 상승 나오면서 

연쇄적으로 또 터져요. 

 

연쇄적으로 공매도 자동 상환이 되는 거에요. 

 

주가 상승 시그널, 

주식에 100%는 없지만 

공매도가 연쇄적으로 청산이 되면서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거든요. 

 

왜냐면 

공매도가 억지로 늘렸던 주가니까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종가에 자동으로 

외국계 증권사에서 시장가로 

3시 20분터 3시 30분까지

몇십억 매수가 들어왔다. 

 

원래는 이 증권사가 이러한 증권사가 아닌데

9시부터 3시 20분까지는 

아무 반응 없다가 

갑자기 3시 30분에 딱 매수가 들어왔다. 

 

이거는 공매도 상환한다는 

시그널이니까 

 

이런 주식들 있으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최근에 이런 주식들 많이 

못 봐가지고 

 

이런 종목은 진짜 괜찮은 

시그널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주식을 못하는 게 아니라 

지금 손실 중이신 분들은 

 

주식을 못해서 손실이 나는 건지 

아니면 경제 상황이 안 좋아서 

손실이 나는 건지 

 

이거 두 개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손실이 나면 그냥 주식을 못하는 거에요. 

 

시장이 안 좋을 것 같으면

그냥 주식을 매수 안하면 돼요. 

 

인버스, 미국 주식,

 

미국 주식 같은 경우에도 

한국주식을 못하는 사람이 

미국 주식을 잘 할 것 같진 않아요. 

 

한국 주식을 잘 하는 사람들이

해외 주식도 잘 합니다. 

---

만약 120억을 배당주에 투자하다면,

보통 배당 5% 나온다 치면

1년에 6억씩 나오잖아요. 

 

배당으로 1년에 6억이면

생활하는 데 충분하잖아요. 

 

근데 배당주에 투자를 할 때는 

투자 목적이 말 그대로 

배당을 받는 거에요. 

 

주식으로 이제 돈을 벌겠다 

이게 아니라. 

 

일단 주식을 하실 때 

부자가 되고 싶은 분이 있을 거고 

 

용돈을 벌고 싶은 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용돈을 벌고 싶으신 분들은 

배당주에 투자를 해도 돼요. 

 

배당주에 투자를 하면

1년에 안전하게 

따박따박

 

이자보다 더 높은 배당이 나오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주식으로 부자가 되고 

싶으신 분들이 있잖아요. 

 

노동도 하기 싫고 

앉아서 손가락 터치 몇 번 해가지고 

주식으로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고 싶다. 

 

이런 분들은 배당주 투자 하면 안되죠. 

 

배당주 투자를 하면

보통 5~7% 기대할 수 있잖아요. 

 

근데 이거 세금 떼면

실제로 한 4~6%정도거든요. 

 

근데 물가나 집값 같은게 

1년에 이거보다 많이 오를 때가 많아요. 

 

원화는 계속 늘어나는데

돈의 가치가 그대로일 때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배당주 5~7%의 

수익 기대를 핫는 분들은 

대학 근처에 건물,

물론 이거는 최소한 7~8억, 10억은 있어야 하는 건데

 

대학 근처에 원룸 건물이 있어요. 

10년, 20년 된 건물

물론 서울 근처 대학을 말하는 거에요. 

 

서울 근처 대학이

일반적으로 보통

지방에 있는 학교보다 

들어오기가 힘들잖아요.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

학생수가 많으면서

기숙사 굉장히 열악하고 

 

학교 전형에도 

수시 위주로 뽑는 학교들 있잖아요. 

그러면 지방 친구들이 많이 올라와요. 

 

특히, 한양대 서울대 같은 경우는

그렇죠. 

그런데 기숙사가 없으면

자취를 해야 하잖아요. 

 

그러면 부모님들이 원룸을 구해줘요. 

학교 근처 1~2분 거리에 말이죠. 

 

대학 근처 원룸 굉장히 비싸거든요. 

학생들이 많으니까 빈방이 잘 안나요. 

공실이 거의 없어요. 

 

대학가 근처 원룸 건물

대출 끼고 사면, 이자 배고

한 10%정도 수익이 나옵니다. 

 

그러면

배당은 1년에 4~6% 받느냐

아니면 대학 근처 원룸 건물을 10% 월세 받고 

실제로 땅의 가치는 올라가잖아요. 

 

이 두가지가 좀 비슷한 사례라고 봐요. 

 

돈은 있는데

일하기가 싫어서 

배당주 투자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물론 부동산 공부도 해야 하고 

관리도 해야해서 귀찮겠지만 

건물 원룸이 더 낫다는 거죠. 

굳이 배당주 투자를 할 이유가 없는 거죠. 

 

배당주도 믿고 투자했는데

S-오일처럼 배당을 거의 안 주는 회사도 

있거든요. 

 

회사가 장사가 안 되면

배당을 못 주는 거잖아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배당주 투자를 할 바에는

건물 투자를 하는 게 낫다보 

보는 겁니다. 

 

 

참조 : 시간여행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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