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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종가매매 매수 매도 포인트?

by 아트온다 2020. 8. 30.

 

종가매매는 상당히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거래대금이 

폭발하는 종목이 

항상 나오고 있고 

 

이거를 매매 안하는 고수가 없을 정도로 

종가매매의 매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매매는 안하더라도 

종가 매매와 눌림목 매매는

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이나 

바쁘신 분들

혹은 시간이 있음에도 

장초반 매매가 힘들다면

 

그냥 다 포기하고

종가매매와 스윙투자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장 초반의 

여러가지 종목들이 

변동성을 주지만 

 

장초반에 추격매수 했다가 

물리거나 

항상손해만 나시는 분들은

차라리 종가매수쪽으로 

접근을 하시는게 조금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경우의 수가 여러개가 있지만 

그렇게 많지 않고 

 

거래대금 상위만 보시면 되고 

 

 

 

그리고 변동성이 커야합니다. 

 

아무리 신고가 상태에

변동성이 올랐어도. 

하루 5~6% 

크게 뜨지 않는 종목은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갑자기 장대양봉으로 

올라간 종목들 위주로 

 


종가 배팅을 할 때는 

3시부터 종목들을 다 

정리해 놓고 

 

종가 배팅을 할 종목들을 

정해 놓습니다. 

 

3시 10분이 지나고선

3시 20분까지 

분봉을 보다가 

황금선 아래에 있을 때

아니면 황금선 근처에 있을 때

너무 오를 때는 추격매수를 못하고 

주가가 내려 앉은 상태에서 

아니면 황금선을 물고선 

움직임이 없을 때 

 

그때 호가창을 보고선 

호가창에 매수 대기 물량이 

안정적이다 생각이 들면 

종가 매수를 절반을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동시 호가 

3시 30분이 될 때

나머지 절반을 매수하거나 

 

아니면 분봉산 애매하다 싶으면

3시 30분에 종가에 매수를 합니다. 

 

종가에 매수를 안 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도 

가끔 매수를 합니다. 

 

그런 경우가 어떤 경우냐면

하루종일 강했던 종목이 

종가에 갑자기 확 뛰어버리거나 

 

그러니까 

종가매수를 서로 체결하려고 

갑작스럽게 주가가 밑에 있는데

갑자기 점프해서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끔 시간외 

거래에서도 매수를 합니다. 

 

하지만 종가매수 대부분의 

물량을 매수하고 있고 

그 뒤의 대응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짜피 시간 외 거래에서는 

기간과 주포보다는 

개인 투자자들의 동향이 많기 때문에

장 외 시간에 물량을 보고선

매수대기 물량이 많든

매도대기 물량이 많든

어차피 매수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물론 매수 대기 물량이 많다고 한다면

운좋게 시간외 거래에서 올라서 

마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날 팔고 나갈 종목인데

시간외 거래에서 올랐다는 것은 

그냥 공짜 수익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외 거래에서 

가끔씩 올라주는 종목이 있습니다. 

 

종가매수에서 

단순하게 생각하셔야 할 건

거래대금이 매우 강한 종목을 

고른 것이고 

 

이 종목을 그 다음날 매수 대기하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눌림목에 매매를 하는 사람들이 

정말 줄을 설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단순하게 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종가 매수를 하면

한번쯤은 주가가 올라와 줄 것이고 

물리더라도 탈출기회는 

한번쯤은 줄거라고 

생각을 하시고 접근을 하셔야 됩니다. 

 

종가매수는

그 다음날 장 초반에 빠르게 

수익을 챙기는 방법입니다. 

 

수익이 났는데도 

플러스 상태에서도 

무조건 버틸거야 

무조건 10%, 20% 먹을 거야

 

이렇게 버티시는 분들은

이 방법과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속적인 손실이 날 수 있고 

 

웬만하면 줄 때 먹어야 된다는

마인드로 접근하셔야 되고 

 

수익에 만족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가 매수는 

평소에 장중에 장 초반이나 

장 중에 단타를 치는 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으로 접근을 합니다. 

 

보통 고수들 보면

종가 매매를 즐겨 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마 종가에 미수까지 써서 

넣거나 상당한 비중을 들어 갈 것 같습니다. 

 

물론 미수를 권하는 건 

아니지만 

 

종가매수는 장중에 단타치는 것보다

조금 더 여유롭게 접근을 하는 게

그 다음날 수익을 챙길 때 

좀 배부르게 수익을 챙기고 선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응을 하냐? 

 

일단 매수를 했으면

시간외 거래가 중요합니다. 

 

자기가 매수를 했기 때문에 

바로 시간외 거래로 넘어 온다면

시간외 거래를 지켜 보셔야 합니다. 

 

 

시간외 거래는 

개인들이 거의 참여를 합니다. 

 

개인들과 물량이 많은 사람들이 

매도 대기에 물량을 

몇 만주씩 쌓으면

개인들이 서로  던질 것이고 

 

누군가 물량을 인위적으로 싸 놓았다면

1%라도 오를 것이고 

 

그러니까 시간 외 거래에서는

엄청난 종목이 많이 빠져봤자

3% 내외로 빠집니다. 

 

종가 매수를 하고선

마이너스 3%가 빠질 경우도 있고 

플러스 3%가 오를 수도 있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어떻게 될 거란 것은 

예측을 하기가 힘듭니다. 

 

종가 매수를 했는데

시간 외 거래에서 

2%이상 내렸다하면

그 다음날 시간외 잔고에서는 

-2%가 뜰겁니다. 

 

그러면 그다음날 본전만 찾고 나오겠다. 

이런 마인드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다음날 당연히 마이너스로 출발을 합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거래되었던

변동성을 달고 선 다음날 시작을 합닏. 

그렇기 때문에

종가매수를 했는데

-2%이상 떨어진 종목은

그 다음날 수익을 본다기 보다

손실을 안 보고 그냥 본전만 찾고 나오겠다. 

 

수수료 세금만 찾고선 나오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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